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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그 생명력에 대해 생각하다& 감물염색하기 햇살
빛-우리들의 상상 속 조명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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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먹! & 가을 소풍을 다녀왔어요 이슬
부모님과 함께한 하루&일곱살의 가을소풍 햇살
부모님과 함께한 하루&일곱살의 가을소풍 ( 2014년10월2째 주)
<부모님과 함께한 하루>
부모님과 함께 하는 참여수업을 하면서 어떤 기분을 느꼈을까요? 마음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철사로 꽃을 만들 때 엄마가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어요.” “찰흙으로 동물원 만드는데 엄마랑 만드니깐 금방 만들어서 신기 했어요. 혼자 만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아빠가 만들기를 도와주셔서 더 잘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산하고 나무하고 율동할 때 정말 신났어요!”
“팀별로 나눠서 토의 할 때 내가 좀 잘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 때 우리가 멋진 형님 같았어요.”
“아빠가 와서 편지 읽어드릴 때 눈물 날라고 그랬어요.”
“내가 노래 부를 때랑 편지 읽어 드릴 때 엄마가 감동받아서 자꾸 울어서 나도 눈물 났어요.”
“엄마하고 안을 때 좋았어요. 뽀뽀도 하고.”
“엄마랑 놀이를 안 해봤는데 유치원에서 같이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참여수업을 하고 나니까 엄마가 더 좋아졌어요.”
부모님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나게 노래 부르고 율동하면서 웃고, 놀이 활동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함께 고민 했던 경험 속에서 부모님의 진심어린 마음이 전해 졌을 거라 생각 됩니다. 오늘의 이 시간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잊지 못 할 소중한 추억으로 담겨졌을 것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 해 주신 학부모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남은시간도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햇살반 화이팅♥<대구과학관을 다녀왔어요>
소풍날만 손꼽아 기다린 햇살반 친구들!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대구과학관에서 즐겁고 신비로운 체험을 함께 해봅니다.
-프로펠라 같은 것이 돌아가는 게 신기했어요.
-현미경으로 나뭇잎처럼 생긴 물체를 관찰했는데 이상하기도 하고 신기했어요.
-로봇이 춤춰서 재미있었어요.
-블록쌓기 놀이를 하는데 우리는 밖에 있었고, 선생님은 안에서 우리를 봐서 재미있었어요.
-공이 갑자기 꼭대기로 올라가더니 놀이기구처럼 슝! 하고 빙글빙글돌면서 내려와서 웃겼어요.
-개구리 세 마리를 봤는데, 다 독개구리였어요.
-이글루처럼 생긴 곳이 어두워서 조금 무서웠는데 그래도신기했어요.
-다 체험해보고 싶어요!!너무 신기해요.
-얘들아 여기 진짜 엄청 크고 재미있는 곳이다! 그치?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친구랑 나누어서 먹으니까 더 맛있어요.
-친구도시락을 먹어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즐거운 과학 체험도 하고 친구와 도시락을 나누어 먹으며 오순도순 이야기꽃도 피우는 소풍나들이 마음껏 즐겼습니다. 넓은 잔디밭에서 뿜어나오는 분수를 보니 아이들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정성스레 싸주신 도시락을 먹으며 행복한 웃음을 짓는 아이들에게 과학관소풍은 뜻깊은 경험이길 바랍니다.




철사로 놀이하기&가을소풍 꽃잎
인성놀이&가을소풍 풀잎
부모님과 함께하는 수업 그 후&신나는 가을 소풍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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