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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하는 날&다시 만난 가을 풀잎
엄마와 함께 하는 날&다시 만난 가을 ( 2014년10월1째 주)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까지 하루..
“이제 한 밤만 자면 우리 엄마 풀잎반에 오지요?”
“나는 아빠 오는데.” “엄마한테 선물 줄거에요?
“나 진짜 멋지게 할 수 있어요.”
“형님이라서 잘 할 수 있었요.”
풀잎반 친구들과 엄마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엄마에게 드릴 예쁜 그림도 그리고 내 마음을 담은 편지도 쓰고 향기 좋은 비누와 활짝 웃게 만들어 줄 노래 선물까지 열심히 준비합니다. 드디어 친구들이 기다리던 엄마와의 함께 하는 시간! 기대 가득한 얼굴로 풀잎반 문을 열고 들어 섭니다. 엄마께 내 자리를 가르켜 주기도 하고 내 가방 자리에 엄마가방을 정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도 보입니다. 엄마와 내 자리에서 함께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엄마와 함께 계획한 우리가족 액자만들기 시간~ 가정에서 계획한 대로 또 계획을 변경하면서 멋진 가족액자를 만듭니다. 의미가 담긴 가족액자 소개를 함께 듣고 나누어 보며 나 아닌 다른 친구들의 가족에 대해서도 조금 더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모든 활동이 풀잎반 친구들에게 행복하게 보입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끝난 후 만난 풀잎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진짜 재미있었어요.” “행복한 하루였어요.” “율동도 잘 했지요?”
“우리가족을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하여 아이들은 행복함을 느끼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경험이 되었을 것 입니다.<다시 만난 가을>
지난 시간 산책을 통해 가을을 느껴본 풀잎반 친구들과 한 번 더 가을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다시 만난 가을은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요?
“우와 여기 나뭇잎 색깔 조금 변했어요.”
“여기도 빨강색으로 변했어요.”
“여기는 아직 초록색인데.”
“노랑색도 있다. 여기도 많아요.”
“진짜 빨강색 나뭇잎이다. 나뭇잎이 오리 발 모양 같아요.” “저번에 보다 더 색깔이 많아요"
“진짜 많아요. 모양도 다르고 색깔도 다른 나뭇잎이 많아요.” “우와~여기도 있다.”
“오늘은 진짜 가을 같아요. 어제 보다 조금 더 추워요.” “하늘도 이쁘고 가을은 좋은 것 같아요.
“우와 저기 작은 나무에 초록색도 있고 빨강색도 있고 주황색도 있고 노랑색도 있고 갈색도 있어요
진짜 여러 가지 색깔이 있어요."
“무지개처럼 색깔이 많다.”
색깔이 여러 가지인 나뭇잎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친구들과 잠시 감상 해 봅니다.
“우와 진짜 예쁘다.” “이거 나뭇가지 가져가서 우리 반에 전시 하자요"
풀잎반 친구들이 찾은 나뭇가지와 다양한 색의 나뭇잎을 들고 교실로 돌아와 풀잎반 만의 가을 나무를 꾸며 봅니다. “우와~ 멋져요” “우리반에 가을이 온 것 같아요” “우리 사진도 붙이니깐 더 멋지다.” 모든 나뭇잎이 가을 색을 입지 않았지만 한 나무에 여러 가지 색을 발견하며 가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점점 변화는 가을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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