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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튼튼 하게 하려면&나는 녹색 도우미 풀잎
몸을 튼튼 하게 하려면&나는 녹색 도우미 ( 2014년08월3째 주)
<몸을 튼튼하게 하려면>
우리 몸을 튼튼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운동을 해야 해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해요”
“우유 많이 먹어야 해요”
“더러운 것 먹으면 안돼요”
“채소도 많이 먹어야 해요”
그런데 선생님 왜 음식 색깔이 달라요?
“당근은 왜 주황색이에요?”
“시금치는 왜 초록색이에요?”
“씨 색깔이 달라서 그럴걸?”
음식마다 색깔이 왜 다를까요?
“종류가 달라서”
“모양이 달라서요”
“음...잘 모르겠어요”
음식 속에는 우리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영양소 라는 것이 들어 있는데 영양소는 여러 종류가 있고 음식색깔 마다 들어 있는 영양소가 다르다는 것을 동화와 놀이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클레이와 색 고무찰흙을 이용해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 봅니다.
“나는 보라색 음식 포도 만들거야”
“나는 주황색 음식 당근”
“시금치는 어떻게 만들지? 조금 어렵다”
“나는 검정색 음식 김 만들어 야지”
“바나나 만들었어요. 잘 만들었지요?”
풀잎반 친구들은 편식하지 않고 음식을 골고루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여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키기를 약속 해 봅니다.

<나는 녹색 도우미>
풀잎반 친구들과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게 되면 일어나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더러워 져요.” “쓰레기가 썩어서 냄새나요”
“지구가 아파요”“우리가 살 수 없어요. ”
그럼 길가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려 본 적 있나요?“아니요 나는 없어요. ”
“나는 저번에 한번 주워 본 적 있어요.”
“엄마가 주워서 들고 있었어요.”
“나는 주울라 했는데 못 주웠어요.”
길가에 버려놓은 쓰레기를 보니 어땠나요?
보기가 안 좋았어요.”“너무 지저분했어요.
“나도 버리고 싶었어요.” "더러 웠어요."
유치원 주변을 산책하면서 녹색 도우미가 되어 유치원 주변을 정리 해 보도록 합니다. 쓰레기를 담을 봉지를 챙겨 짝궁과 팀을 지어 출발~!!!!!“선생님 여기 쓰레기 있어요.”“여기도 있어요.”“이 쓰레기 진짜 커요”“여기 쓰레기통 있는데 바닥에다 버렸어요.”“진짜 쓰레기 많이 주웠어요.”“우리가 주우니깐 아까보다 깨끗해요.” “그런데 또 버리면 어떻해요?”“우리가 주웠는데 또 버릴까봐 걱정되요.”“그럼 우리가 또 정리 해주면 되지.”“아니면 종이에다 써서 붙여 놓자요. 그러면 안 버리겠지요.” “선생님 그게 좋겠어요.”친구들의 의견대로 친구들이 적고 싶은 말들을 종이에 적어 쓰레기가 가장 많은 곳에 붙여 봅니다. 직접 체험해보는 경험을 통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작은 실천으로 시작하여 질서를 배우고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기를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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