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득 한림 시장놀이 ( 2014년07월1째 주)
<2014 사랑가득 한림 시장놀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장놀이 하는 날...
한림시장엔 옷&과자&장난감&분식&문구&악세사리&책그리고 어린이 들이 직접 만든 특별한 가게가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어린이들과 어떻게 물건을 사고팔지 이야기를 나눈 후 즐거운 시장놀이가 시작 되었습니다.
#꽃잎반은 스마일 옷가게!
준비한 옷을 팔기 위해 아침부터 손님이 잘 볼 수 있도록 옷을 예쁘게 정렬하고, 글씨를 잘 모르는 동생들
이 잘 볼 수 있도록 진열대에 직접 그린 옷 그림을 붙이며 가게를 꾸며봅니다.또 탈의실 도우미, 계산원, 홍보도우미, 서로의 역할을 정하여 물건을 팔 준비를 해보았습니다.“우리 준비한 옷 많이 팔아서 대박 가게 하자~!”
“손님한테 웃으면서 친절하게 알지??”
“자, 우리 모두 화이팅!!”
드디어, 첫 손님이 설렘 가득한 얼굴로 가게에 들어오면서 물건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서 오세요. 스마일 가게입니다.”
“이거 정말 싸고 예뻐요!! 빨리 사 가세요!”
“지금 폭탄 세일 하고 있어요”
“마음에 들면 입어보세요. 깎아 드릴께요”
“예쁘게 입으세요! 마음에 안 들면 집에 가기 전까지 오면 바꿔드려요~!”
옷가게를 방문한 손님들에게 친절함으로 준비한 옷을 다 팔았어요~!!
어때요? 이정도면 꽃잎 스마일 옷가게 대 성공이죠?# 손님이 되어 쇼핑하기!
뭐가 있을까? 뭘 살까?
막상 손님이 되어 가게에 들어가 보니 무슨 말을 하고 사야할지... 어떻게 사야할지~~ 쑥스러웠지만 꽃잎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과자, 문구품등이 펼쳐져 있으니 쑥스러움도 금세 사라지고 모두들 쇼핑하기에 바빴어요.
구매계획서를 모며 맘에 드는 것은 착용도 해보며 꼼꼼하게 물건 구매를 하는 어린이들...
동생 것, 언니 것, 부모님 것도 사고~~ 서로 가족을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기특했답니다.
교실에 와서는 친구들이 무엇을 샀는지 서로 구경도 하고 내가 산 물건을 자랑도 하였어요.
정말 즐거운 시장놀이였어요.# 한림 시장놀이를 되돌아보며...
“진짜 재미있었어요”
“정말 즐거운 하루 였어요”
“손님이 옷을 입어보고 안 사서 조금 속상했어요”
“돈 주는 게 조금 헷갈렸어요”
“가게에서 내가 사고 싶은 것 사서 기분 좋았어요” “또 하고 싶어요”
처음 가져온 홀쭉한 장바구니가 집에 갈 땐 두툼하게 가득 찼습니다. 두툼해진 장바구니처럼 꽃잎반 어린이들의 마음도 늘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사지 못해 속상해 하는 유아들도 있었지만 이를 통해 올바른 구매계획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고, 돈을 주고받는 것을 체험하며 경제교육의 시간을 가져본 소중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