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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고 있는 동물들&친구의 눈이 되고&소목염색 꽃잎
사라져가고 있는 동물들&친구의 눈이 되고&소목염색 ( 2014년06월3째 주)
<사라져 가는 동물들>
생태계의 오염과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 사냥 등으로 이미 사라졌거나 혹은 사라지고 있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꽃잎반에서는 이번 주 북극곰, 수달, 황금박쥐를 비롯한 사라져 가는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라져 가는 동물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 지, 왜 사라져 가는 지에 대해 이야기 나눈 다음 날, 한 친구가 집에서 사라져가는 동물들을 그려왔습니다. 왜 이런 그림을 그렸냐는 친구들의 질문에 “혹시 살아 있을 수도 있잖아. 기억하려고 그렸어.”하고 답했답니다. 그렇습니다. 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생각하고 그 생각과 마음을 표현한다면 도울 수 있는 방법도 더 많이 생각날 것입니다.
너도나도 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그리고 만들면서 꽃잎반은 점점 멸종위기의 동물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달도 꼬리가 있나요?”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수달 만들기는 여러 친구의 노력으로 맑은 물이 흐르고 먹을 것이 많은 수달 마을 구성으로 이어졌습니다.
북극곰의 이야기를 듣고 난 다음 북극곰과 북극곰이 사는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함께 공익 포스터를 따라 만들기도 했습니다.
도시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야생과 야생동물들의 삶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우리의 삶과 자연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듯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 ‘해야한다’는 단순한 지침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배려하고 노력하는 부분임을 스스로 깨닫고 느낄 숭 있는 꽃잎반이 되길 기대합니다.<박수 소리 듣고 이동하기>
지난 주에는 눈을 가려 보지 못하는 친구를 손을 잡고 말로 여러 상황을 친구에게 전달할 수 있었지요. 이번 주에는 박수로만 친구에게 이동 경로를 알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게임 후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안대를 끼고 있으니깐 깜깜해서 무서웠어요.” “친구 박수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땐 조금 무서웠어요” “내 짝꿍이 가까이에서 박수 쳐 주니깐 친구를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안대를 벗고 친구랑 만났을 때 정말 기분 좋았어요.”
박수 소리로 안내하는 게임에서는 눈을 가린 친구는 짝꿍이 된 친구를 믿고, 친구에게 박수로 길을 알려주는 친구는 짝꿍과 함께 천천히 발맞추는 주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였습니다.
<천연염색활동- 소목으로 염색해요!>
6월의 천연염색은 소목을 이용한 <붉은 빛 물들이기>입니다. 염색 전 소목을 탐색해 봅니다.
“작은 블록 같아요” “나무 냄새가 나는데?”
“그냥 나무인데 어떻게 염색이 되지?”
“물에 소목을 넣으면 갈색깔로 염색 될 것 같아요.”
“딱딱하고 거칠거칠한 느낌이 들어요.”
염색하기 전 손수건을 다양하게 접은 뒤 고무줄로 묶어 준비해 봅니다. 그리고 염색 후 어떤 무늬가 나올지 예측해 봅니다. “동그란 무늬가 여러 개 나올 것 같아요.” “큰 동그라미 안에 작은 동그라미가 여러 개 있을 것 같아요.” “하트 무늬가 나올 것 같아요.”
어린이들은 소목 염색을 통해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붉은 빛와 무늬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인성놀이 & 동물농장 & 소목 염색 새싹
함께 만들어가는 동극/ 소목염색 햇살
동식물백과사전2 & Enjoy it, Reds! 하늘
나를 소개하는 책 <어른이 되면>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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