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의 혼합 &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쿠키 만들기 ( 2014년05월4째 주)
<색깔 물 만들기>
과학실험을 통해 색의 혼합에 관심을 가진 풀잎반 친구들은 자유선택활동의 미술영역에서 다양한 형태의 색깔놀이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선생님 노랑색 파랑색 섞으니깐 초록색 되요” “핑크색 노랑색 섞으니깐 주황색 되요.”
“빨강색 파랑색 섞으니깐 보라색 이에요.”
“연두색 초록색 섞으니깐 초록색이에요”
“검정색 보라색 섞으니깐 콜라색 됐어요.”
“흰색하고 빨강색 섞으니깐 핑크색 됐어요.”
“자주색보라색 섞으니깐 보라색이다.”
풀잎반 친구들은 두 가지 색깔이 만나서 또 다른 색깔이 만들어 진다는 새로운 사실에 대해 신기해 합니다. “이것 보세요. 파랑 보다 더 진해요 바다 색깔 같아요” “오~이거 딸기 주스색깔 같은데”
“이거는 당근 쥬스 색깔” “간장이랑 콜라 같아요” “이 색깔은 포도 주스” “이거는 아이스크림” “이 색깔은 꽃 색깔” “초코우유” “이거는 조금 더 연하니깐 초코 아이스크림” “이 색깔은 나무 같아요.”
여러 가지 맛있는 물을 만들었어요.~여기에 있는 맛있는 물로 가게 놀이 해도 되요?
어떤 가게 할 거에요? “음료수 가게요”
“당근 주스랑 포도 주스 주세요.”
“초코우유랑 바다 하나 주세요.”
“딸기 아이스크림과 초코 아이스크림 주세요”
미술시간에 디자인 한 봉지를 들고 맛있는 음료수 가게 놀이에 빠져 있습니다. 풀잎반 친구들은 맛있는 물로 또 어떤 놀이를 하게 될까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쿠키 만들기>
계획과 연습을 통하여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시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쿠키를 만들어 봅니다.“우리반 친구모두 만들려면 밀가루 많이 필요하겠죠?” “그런데 밀가루가 너무 많으면 어떻게 섞어요?”
“밀가루를 이 만큼만 넣으면 되요?”
“물도 많이 넣어야 되요?”
“밀가루하고 물 넣고 섞어야 돼”
“계란도 넣어야 하는데”
반죽이 완성되면 동글동글하게 다듬고 살짝 납작하게 만들어서 초코렛과 초코 펜으로 꾸며 봅니다.“나는 초코 펜으로 아빠 뽀글머리 할거에요”
“나는 언니얼굴에 할거에요”
“나는 초콜렛으로 눈이랑 코랑 만들어야지”
“나는 핑크색 초코 펜으로 엄마 입술 그려야지”
“우와 예쁘다. 선생님 나 잘 했죠?”
“바로 먹으면 안되죠? 구워야 되죠?”
“근데 오븐에 넣어 구우면 딱딱해 져요?”
“딱딱해서 부셔지면 어떻게 해요?”
“엄마 아빠가 맛있다 하겠다.”
예쁘게 꾸민 쿠키를 오븐 넣고 20분 뒤 맛있게 구워져 완성된 쿠키! “와! 쿠키 냄새 좋다.”
“진짜 맛있겠다.” “먹어보고 싶다”
내가 만든 쿠키를 예쁜 봉투에 담아 사랑하는 가족에게 내 마음을 전달 해 봅니다.
우리 가족을 위한 쿠키 만드는 경험을 통해 받는 기쁨보다 나누어 주는 기쁨은 두 배로 기쁘다는 것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풀잎반 아이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쿠키 맛있게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