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동물을 소개해요 & 나를 소개하는 책3 & 세 명이 하나가 되어 ( 2014년06월2째 주)
#내가 좋아하는 동물을 소개해요
이번 달의 주제는 동식물과 자연입니다.
먼저 동물을 주제로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선생님 저는 공룡이 제일 좋아요. 특히 제일 좋아하는 공룡은 티라노사우르스에요.”
“근데 공룡은 왜 지금 볼 수 없어?”
“화산 폭발 때문에 공룡이 사라졌대. 다른 이유가 또 있을까?”
“운석이 떨어져서 없어졌다고 들었어.”
“저는 토끼가 제일 좋아요. 유치원 마당에 있는 토끼는 너무 예뻐요. 그래서 유치원에 올 때마다 토끼를 봐요.”“저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 중에서도 치와와가 좋아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진돗개가 좋아요.”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강아지로는 어떤 강아지가 있을까?”
“책에 찾아보자. 동물도감이랑 소복소북 도서관에 있는 책으로 찾아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
“선생님. 인터넷도 찾아봐도 되죠?”
하늘반 어린이들은 좋아하는 동물을 소개하면서 생긴 여러 궁금증을 <백과사전 만들기>활동을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동식물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동식물에 대해 호기심으로 탐구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나를 소개하는 책3 - 어떤 내용을 담을까?
지난 시간, 내 이름의 뜻과 나의 귀엽고 예쁜 어릴 적 모습을 돌아보고 또 나의 감정에 대해 알아보며 <소중한 나>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하늘반 어린이들이 직접 어떤 내용을 담고 싶은지 친구들과 토론해 봅니다.
“나를 소개하는 책이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많이 적으면 어떨까?” , “그럼 내가 좋아하는 책은 어때? 나는 겨울왕국을 좋아하니까 겨울왕국에 대해서 적고 싶어.” , “좋아하는 옷도 그리자.” , “내가 나중에 어른이 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적어보는 건 어떨까?” , “초등학교에 가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적어보자!” , “나를 소개할 수 있는 책에 내가 적고 싶은 내용을 적을 수 있어서 좋아.”
하늘반 어린이들의 토론으로 정해진 여러 가지의 저널 주제로 <나를 소개하는 책>의 이야기는 더욱 알차게 채워질 것입니다.
#세 명이 하나가 되어
두 명이서 발 묶어 달리기에 이어 친구와의 협력과 호흡이 더 필요한 세 명 발 묶어 달리기를 해봅니다. 두 명보다 더 힘들지만 세 명이서 발 묶어 달리기는 더욱 재밌습니다. “하나, 둘! 하나, 둘! 하나에 너랑 나랑 걸을 때 나는 발을 내밀면 안 되. 내가 발을 내밀면 너희가 넘어져. 그리고 둘에는 반대로 걷는 거야.” , “선생님 처음에는 짝꿍이 서로 먼저 나가려고 해서 넘어지기도 했지만 세 명이서 함께 하니까 친구들과 하나가 된 것 같았어요.” 둘이 하나가 되기도 하고 셋이 하나가 되기도 하는 발 묶어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신체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협력하는 태도를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