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공원 견학&수리취 떡만들 ( 2014년06월1째 주)
<동물들을 만나러 가요>
풀잎반 친구들과 떠나는 2번째 견학 달성공원으로 동물들을 만나러 갑니다. 동물들을 만나기 전 달성공원을 가본 경험과 가장 보고 싶은 동물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옛날에 어린이집 에서 가봤어요”
“사자랑 호랑이랑 2명 봤어요.”
“원숭이랑 사자 모양 의자도 있었어요.”
“곰이 잠이 와서 자고 있었어요.”
“호수 같은 곳도 있었어요.”
“한발로 서있는 새도 봤어요.” “얼룩말도 봤어요.”
“진짜 무서운 독수리도 있었어요.”
“근데 원숭이가 자고 있으면 어떡하지요?”
“기린 보고 싶어요.” “나는 곰” “나는 토끼”
“나는 호랑이” “나는 늑대” “나는 너구리”
“독수리 보고 싶어요.” “나는 한발로 서있는 새 보고 싶다.” “나는 원숭이” “나는 코끼리”
직접 보았던 동물과 보고 싶은 동물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풀잎반 친구들의 표정은 기대와 호기심으로 가득합니다. 보고 싶은 동물들을 만나기 위해 풀잎반 친구들과 함께 달성공원으로 떠납니다. 짝궁의 손을 잡고 동물들을 보며 이야기 합니다. “동물들이 응가를 많이 했나봐요. 냄새가 지독해요” “얼룩말 꼬리가 길다” “사슴 뿔 좀 보세요.” “타조다. 목이 길어요.” “나비도 날아다녀요.” “왕 독수리 진짜 커요. 무서워”
“원숭이 엉덩이 쫌 봐 빨갛다.”
“늑대가 이빨로 문을 뜯을 라고 해요.”
“선생님 내가 말했던 호수 쫌 보세요. 진짜 있지요.”
“아저씨가 오리를 왜 잡고 있지?”“곰 이다. 곰 한 개 빼고 다 자고 있다.”
“물개가 소리 지른다. 왜 그렇게 화가 났지?”
“사람들이 돌 던져서 물개가 화났나?”
“돌 던지면 안돼. 동물한테 돌 던지면 동물의 몸도 마음도 아프게 하는 거지요. ” “호랑이다. 엄마호랑이 밖에 없다. 아빠랑 아기 호랑이는 어디 갔지?” “선생님 엄마 호랑이가 수컷 이예요?
“코끼리 아파서 집에서 안 나오나?”
“아니야 코끼리 마당에 새가 많아서 그래”
“공작 새 날개 좀 보세요. 꽃 같아요.”
내가 보고 싶었던 동물과 다른 여러 가지 동물들을 만나고 온 풀잎반 친구들은 가장 기억에 남은 동물을 그림으로 표현 해 보기로 합니다. 풀잎반 친구들의 생각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쉬리취떡 만들기>
풀잎반 친구들과 단오 날 알아보았던 수리취떡 만들기를 합니다. 수리취떡은 쉬리치 나물을 넣고 수래바퀴 모양이 있는 떡살로 찍어 만드는 절편으로 단오에 빠질 수 없는 음식입니다. 먼저 수리취떡은 어떻게 만들까?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어 보고 만드는 순서와 방법도 알아봅니다. “소금으로 만드는 것 같아요.” “풀잎으로 만드는 것 같아요” 손을 깨끗이 씻고 수리취떡을 직접 만들어 봅니다. 수리취를 넣어 만든 초록색 반죽을 3등분으로 나누어 동글동글하게 만들고 흰 색 떡으로 조금 더 작은 동그라미로 예쁘게 꾸미고 떡살로 콕 찍어 무늬를 찍으니 맛있는 수뤼치떡이 완성~ 더위를 막을 수 있고 위장병과 변비 신경통에도 효과좋은 수리치떡 맛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