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더 사랑해요 & 아주 특별한 요리 & 선생님 사랑해요> ( 2014년05월2째 주)
#. 나를 더 사랑하기
지난 시간에 이어 나의 얼굴을 관찰하고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나는 엄마랑 얼굴이 닮았어!”
“엄마랑 머리카락이 닮았어.”
“이모랑 비슷하게 생겼어.”
“형아랑 머리가 똑같아.”
나의 얼굴에 관심을 갖고 우리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내 얼굴 꾸미기를 해봅니다.
“내 머리카락은 길어서 꼬불꼬불하게 할거야.”
“내 눈은 단추로 만들어야지.”
“내 코는 뿅뿅이로 만들거야.”
나의 얼굴을 꾸며보고 우리는 이것을 교실로 들어오는 입구에 전시해 두기로 하였답니다.“선생님, 여기에 붙여두니까 기분이 좋아요.”
“친구 얼굴 다 있다.”
나의 얼굴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우리는 우리의 얼굴이 엄마 아빠의 얼굴과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아빠 엄마의 사랑으로 태어난 우리는 친구들과 함께 결혼식 놀이를 해 보기로 합니다. 가상 결혼식을 통해 결혼식 속 신랑, 신부의 역할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하니까 진짜 결혼 하는 것 같아.”
“엄마 아빠도 이렇게 결혼했어. 사진으로 봤어.”
“우리를 키워주시니까 정말 감사해.”
나의 얼굴에서 출발한 관심이 부모님의 사랑으로 전해져 옵니다. 다음 시간에는 엄마 아빠의 결혼식 사진을 보며 결혼식 모습에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아주 특별한 요리
예로부터 감사한 마음이나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정성스러운 음식 대접하기가 있지요. 이번 5월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요리 만들기>를 계획해 봅니다.
<돈가스, 달걀샐러드, 피자, 김치, 쿠키...>
다양한 음식들이 아이들의 예상 요리에 올랐답니다.
우리는 몇 가지 요리들 중 만들고 싶은 요리를 스티커로 투표해 보기로 하였답니다. “난 쿠키 만들기가 더 좋을 것 같아.”
“그런데 어떻게 만들지?”
다음 시간에는 쿠키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를 탐색해 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가정의 달 5월은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특별한 날이 많은 달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스승의 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선생님에게 감사하다고 하는 날이예요.” “선생님을 위한 날 이예요.” “어버이날도 있으니까, 선생님 날도 있어야죠.”
* 선생님은 친구들에게 어떤 일을 하실까?
“여러 가지 공부를 하는 것 같아.” “친구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 유치원에 잘 올 수 있게 해줘요.” “밥도 주고 숟가락이랑 포크도 줘요.” “치약도 줘요.” “선생님 사랑해요~” “고마워요!”
어여쁜 새싹이들에게 최고의 스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