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보내는 특별한 선물>
“우리 가족은 달콤한 걸 좋아해요.”
“우리 엄마 아빠는 나랑 동생이 좋아하는 건 다 좋대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 동생, 언니를 기쁘게 해줄 맛있는 음식 선물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상추랑 치즈, 케첩, 마요네스, 계란이 들어 있는 샌드위치 어때요?”
“진짜 고소하고 맛있겠다.”
“초코 케이크는요? 우리가 직접 디자인해서 위에 크림이랑 과일도 올려요.
딸기, 블루베리, 토마토, 청포도.“
“완전 과일 케이크겠다. 그리고 색깔이 예뻐서 맛있어 보일 것 같아.”
“팝콘은? 저번에 다른 엄마들이 유치원와서 만들어준 것처럼. 우리도 가족한테 만들어 주면 되지.”
“나는 팝콘이 짭조롬해서 맛있더라. 선생님이 그러는데 재료도 두 가지만 있으면 된대.”
“과일꼬지가 맛있을 것 같아요.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시원하게 해서 집에 빨리 가져 가면 되니까요.”
“먹고 싶은 과일 다 끼우지. 토마토, 포도, 오렌지, 멜론, 딸기.”
“와 진짜 맛있겠다.”
“나는 머핀이 좋겠다고 생각해. 컵에 빵을 담아 갈 수 도 있고. 그럼 우리 손에도 안 뭍일 수 있으니까.”
“나는 와플 사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우리 엄마도 좋아해요.
와플 만들려면 어떤 재료가 필요해요?“
“밀가루, 와플 기계, 크림, 과일...이런 재료가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럼 와플기계도 사야 겠네.”
가족들을 위한 음식후보는 쉽게 정할 수가 없습니다.
드디어 우리는 달콤하고 촉촉한 초코케이크를 만들기로 결정합니다
“와플이랑 초코케익이랑 비슷하게 많았으니까 와플위에다 초코케익을 꾸미면 안돼?”
“안돼. 그럼 케이크를 먹기가 힘들어. 케이크는 딱딱하면 먹기가 힘들어.”
“그리고 우리 다수결로 결정한거니까 어쩔 수 없어.”
가족들을 기쁘게 할 초코케익을 직접 디자인해봅니다.
“크림이 많은 게 좋겠어요.”
“나는 하트모양으로 하고 싶지만 그건 어려우니까 동그란 모양으로 할 거야.”
“나는 oo바게트에서 봤던 것처럼 영어가 적힌
딱딱한 초콜릿을 올려줄거야.”
“빨간 딸기를 올리면 진짜 예쁘고 맛있을 거야.”
사랑하는 가족들을 기쁘게 할 맛있는 케익을 준비하는 과정에 설레하는 이슬반 어린이들!
직접 결정하고 직접 구매할 재료들로 만들 선물 준비에 즐겁게 참여합니다.
“다음에는 어떻게 포장할지 의논해 보자.”
어린이들의 비밀스런 선물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