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릴 적 모습& 우리동네 봄 찾기 ( 2014년04월4째 주)
<내가 어렸을 때의 모습>
나의 아기 때 모습이야~ 어때?
지금의 나의 모습과 달라진 것이 있니?
내 어릴 때 모습을 사진을 통해 보여 주며 어릴 때의 이야기도 친구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친구들의 어릴 때 모습은 어떤 것 같아요?
“귀여워요” “예뻐요”
“얼굴이 동글동글 해요”
“머리가 좀 달라요”
“키 가 많이 컷 어요”
“얼굴도 커 졌어요~”
“지금도 귀여워요~” “웃는 모습이 똑 같아요”
“우와~ 진짜 친구들 애기 때다.” “지금은 머리 길다.” “나는 어릴 때 이랬데요!” 엄마가 해 주셨던 이야기 있으면 들려주세요~ 친구들 이야기 잘 들어 봅니다. “아빠가 1살생일 때 선물 사줬어요“
“엄마가 나 애기 때 공주라고 말했어요”
“나 태어나기 전 엄마 뱃속에 있었데요”
“나는 노래 부르는 것과 춤추는 것을 좋아 했대”
“나는 바구니에 누워 서 사진 찍었어요”
“나는 항상 방글방글 웃는 아기 였대요.”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 다 빨았대요.”
“나 어릴 때 사진을 힘들게 찍었데.”
“엄마가 귀엽다고 했어요” “어릴 때 피쵸라고 불렀어요” 나의 어릴적사진을 보며 아이들은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자라는 내 몸에 관심을 가지고 나 자신의 소중함에 대해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풀잎반 친구들의 예쁘게 자라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색깔로 찾는 봄>
유치원 주변을 산책하며 봄의 색을 찾아봅니다. 봄 사냥을 떠나기 전 아이들이 생각하는 봄의 색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햇빛이 살색으로 되어 있으니 살색이 봄 같아요”
“나는 노랑색 같은데 햇빛이 비치면 노랑색이에요” “꽃눈이 내리니깐 하양이 봄이잖아요”
“노랑개나리가 많아요~나도 노랑 같아요”
“나는 조금 춥던데 여름이 덥지 그래서 나는
파랑” “진달래는 보라색, 핑크색, 민들레는 노랑색 꽃 봤어요 봄은 여러 가지 색깔 같아요.“
“나무에 풀이 초록색이요”
풀잎반 친구들은 색깔카드를 받아 3명이 한 팀이 되어 기대가득 봄 사냥을 떠납니다
먼저 유치원 마당과 놀이터에는 어떤 봄이 있을까? “우리 팀 모여! 우리팀 색깔 노란색이야 찾으면 말해줘” “여기 나무에 많아요” “여기 작은 노랑 봄 있어요” “우와~저기 안에도 있다.” “하얀 봄이다.” 유치원 주변에 있는 초록색 돌을 보며 “여기 초록색 돌 있어요 초록 봄이에요~” “보라색 봄, 빨강색 봄” 함께 찾은 봄을 팀별로 다른 팀 친구들에게 소개 합니다. “연두팀은 연두색 열매를 데리고 왔어 봄 같지?” “노랑팀은 노란 민들레, 아주 작은 노랑 꽃 봄이야~ “하양팀은 바구니가 하야니깐 봄이 안보이지? 여기 있지~하얀 나팔꽃 같이 생긴 이 꽃이 봄이야^^” 풀잎반 친구들은 유치원 주변 곳곳에 숨어있는 봄의 흔적을 찾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찾은 봄 색에 이어 더 자유롭고 재밌는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