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들여다 봐요&놀이day ( 2014년05월1째 주)
<나를 들여다봐요-거울로 본 내 얼굴>
풀잎반 친구들과 “함께 모여 내 얼굴” 동화를 들으며 얼굴의 각 부분의 이름과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입은 말도 할 수 있고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어요” “코로는 꽃 냄새 맡을 수 있어요” “똥 냄새도 맡을 수 있는데..” “엄마 냄새도 나요”
“귀는 경청을 해요” “노래도 들을 수 있고”
“눈은 겨울왕국도 봐요” “많이많이 보여요”
각 부분의 이름과 하는 일을 알아보며 내 얼굴에 더 관심을 가지는 친구들과 거울로 내 얼굴을 들여다보며 자세히 관찰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오~눈 안에 작은 동그라미 있어요”
“작은 동그라미는 검정이에요”
“반짝반짝 해서 내 눈이 좋아요”
“나는 통통해서 볼이 마음에 들어요”
“입술은 산 모양 같아요”
“입술은 또 빨간색이에요. 검정색도 있지요”
“내 머리카락~꽃 같아요~
“내 코는 긴 세모같아요”
“콧구멍도 있는데 2개”
“내 눈은 단추 같아요”
“입 안에 이빨도 있지요”
거울로 내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 본 뒤 그림으로 표현해 봅니다. “나는 웃는 내 얼굴 그릴 꺼에요”
“나는 찡그린 내 얼굴” “나는 웃긴 내 얼굴”
자세히 들여다보기를 통해 얼굴과 몸에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 풀잎반 친구들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도 함께 생기게 된답니다.
<신난day-놀이day>
이번주 신난day는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놀이day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마술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마술 본 적 있어요? 마술은 어떻게 하는 거지요?
“손에 있는 거 없어지는 거예요”
“다른 데 숨기는 거에요”
“신기 한 거예요”
“착한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거예요”
“상자 안에 있는 거예요”
“나는 한 번도 못 봐서 모르겠어요.
놀이day의 첫 마술이 시작 되자 아이들은 마술의 신기함에 빠져 듭니다.
"우와 어떻게 하는거예요"
“그러니깐 마술이지”
“근데 선생님 팝콘이랑 솜사탕은 언제 줘요?”
“아 빨리 먹고 싶다.” 아이들의 재촉에 놀이day의 두 번째 놀이 솜사탕과 팝콘을 받아 달콤한 솜사탕을 한 입 먹어 봅니다.“솜사탕 맛있어요” “솜사탕이 나무 같아요" 그리고 기다리 던 상상놀이터와 도미노 놀이 “도미노를 세우는 것이 힘들었어요” “자꾸 넘어져요” “조금 세웠는데 넘어져요” 몇 번의 실패의 경험을 통하여 도미노를 잘 잡는 방법, 또 넘지지 않게 놓는 방법을 알아갑니다. “손을 오무려서 잡고 놓으면 잘 세워져”풀잎반 친구들은 놀이day를 통해 또 하나의 경험을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