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그림자이야기&식물이잘자라게하기위해서는&우리집에왜왔니&안돼요하지마세요! ( 2014년04월3째 주)
♣ 빛과 그림자 이야기
지난 시간 빛 영역에서 놀이하면서 투명한 매체물의 특성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게 된 잎새반 친구들! 자연스럽게 이번에는 빛의 불통과로 생기는 <그림자>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내 손이 까맣고 진짜 커요. 괴물처럼요!”
“내가 만든 로봇도 진짜 크게 보여!”
친구들의 호기심에 따라 잎새반은 작은 영화관으로 변신해서 그림자 동화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동화 <못난이 아기 잠자리>가 지금 시작합니다!” “모두 앉아주세요!” “친구야 쉿~!”
빛과 어둠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그림자를 보며 친구들은 나와 늘 함께 하는 그림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빛과 함께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기대해주세요.♣ 식물이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친구들이 가져온 식물들이 앞으로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들이 필요할까요? 잎새반 친구들은 무궁무진한 답들을 쏟아냅니다. “비요! 비가 있어야 돼요” “지렁이가 있으면 좋겠어요” “햇빛도 있어야 돼요. 태양이요.” “사랑해~ 얘기해줘야지!” “맞아! 꽃아 잘 자라라~ 해야 돼요.” 식물들이 필요한 여러 가지 것들 중 우리 친구들이 직접 해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물, 햇빛, 그리고 사랑주기! 였습니다.
내가 가져온 식물에게 직접 물도 주고, 화분을 밖으로 옮겨 햇빛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식물들에게 사랑의 노래를 불러 주는 잎새반 친구들!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싹트네~ 싹터요~ 내 마음에 사랑이~♪” 친구들의 관심과 사랑에 꽃들도 활짝 미소짓는 것 같습니다.♣ 놀GO! 자라GO! 우리 집에 왜 왔니~?
이번 주 인성놀이는 “우리 집에 왜 왔니?”입니다.
함께 놀이 방법에 대해 알아보며 기대감과 설레는 마음으로 넓은 장소를 찾아갑니다. 모두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놀이를 시작합니다.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하지만 놀이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친구랑 손잡고 가다가 넘어졌어요!”
“이 친구가 너무 천천히 걸어서 그런 것 같아요.”
“친구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옆에 친구들이 조금 빨리 간 거 같아요.” 여러 친구가 함께 걸음을 맞추며 앞으로 걷고, 뒤로 걷는 것이 친구들에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어떻게 하면 잎새반 모두가 마음을 맞춰 놀이할 수 있을까요?♣ 안 돼요! 하지 마세요!!
성폭력 안전교육을 위해 여경께서 유치원에 오셨습니다. 인형극을 통해 철수와 영희의 이야기를 들은 잎새반 친구들은 다른 사람이 내 몸을 만지려고 할 때나 만져달라고 할 때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크게 외쳐봅니다!
“안 돼요!” "싫어요!!" “하지 마세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혹시나 이런 일을 겪었을 경우에는 먼저 엄마, 아빠께 말씀 드린 후 옷을 벗지 말고, 몸을 씻지 말고 꼭 경찰관에게 신고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성폭력 안전 교육을 통해 잎새반은 자신의 몸을 아끼고 보호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 번 더 크게 외쳐볼까요? “ 안 돼요!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