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뒤 우리의 모습을 생각하며&어린이가 하는 기록&소방안전엑스 ( 2014년04월3째 주)
★어린이들이 하는 기록
“선생님 내가 만든 거 사진 찍어주세요.” “우리 옆에서 뭐 쓰는 거예요?’ “야~ 우리가 하는 선생님이 다 적는다.” “내가 놀이 하는 거 사진도 다 찍잖아.”
어린이들은 교사가 하고 있는 그들에 대한 기록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 스스로도 그 기록에 참여하고 남겨 지길 원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기록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기록은 컴퓨터에 적어서 남겨주는 거예요
-기록을 하면 무슨 놀이했는지 ‘친구들이 이런 놀이 했구나’ 하고 살펴볼 수 있잖아요.
-기록을 해 놓으면 친구들한테 소개도 해 줄 수 있어요. -그리고 기록을 안 하면 친구가 무슨 놀이 했는지 몰라요.
교사: 기록은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을까요?
-그림으로 그려서 남겨요 -손으로 쳐서 컴퓨터에 기록해요 -아빠 휴대폰에 보면 그림 그리는 펜이 있는데 그걸로 해도 되요. -선생님 카메라로 사진 찍잖아요! 사진기록 하면 되요. -어! 그건 우리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나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 되돌아보는 과정은 어린이들에게 자기 반성적 사고를 길러줍니다.
그럼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햇살반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햇살반에서는 하루 한명 <어린이 기록자>를 정하여 사진과 글로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겨보려 합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교실 내에서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모습을 관찰하게 되고 폭넓은 시각을 가지고 생각의 확장까지 이루어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반 훈을 정해요
일 년 뒤 유치원을 졸업 할 때 쯤 어린이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한 해 동안 우리가 햇살반에서 어떻게 지내고 싶은지, 어떻게 자라고 싶은지 생각 해 보며 우리반 반훈을 정해봅니다. -튼튼한 모습? -나는 용감한 햇살반? -씩씩하고 친구들하고도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면 좋겠어. -슬기로운? -슬기로운이 무슨말이야? -많이 웃는다는 거 아니야? 교사: 슬기로운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지혜로운 걸 말하는 거예요. -공부도 잘 했으면 좋겠어. 초등학교에 가야하니까. -공부 잘하려면 잘 배워야해~ -배우는 건 재밌잖아! 어린이들과 교사을 모아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슬기로운 어린이>로 반훈을 정합니다.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멋진 모습으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소방안전엑스포
우리 일상 속에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내가 머물고 있는 이 공간에 불이난다면,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불이 꺼지고 멈추어버린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명예소방관’체험을 통해 실제상황처럼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진짜소방관이 된 것 같아!” “엘리베이터가 멈추니까 너무 무서워” “어서 종 버튼을 눌러서 도와달라고 이야기해야 돼” “불이 났을 때는 손바닥으로 입을 막고 연기를 피해야 돼” “진짜같이 연습 하는 거라서 안 무서워해도 되” “우리 햇살반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잘 피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명예소방관체험을 통해 햇살반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소방안전엑스포
우리 일상 속에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내가 머물고 있는 이 공간에 불이난다면,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불이 꺼지고 멈추어버린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명예소방관’체험을 통해 실제상황처럼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진짜소방관이 된 것 같아!” “엘리베이터가 멈추니까 너무 무서워” “어서 종 버튼을 눌러서 도와달라고 이야기해야 돼” “불이 났을 때는 손바닥으로 입을 막고 연기를 피해야 돼” “진짜같이 연습 하는 거라서 안 무서워해도 되” “우리 햇살반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잘 피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명예소방관체험을 통해 햇살반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