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도미노 & 나를 소개하는 책 이야기1 ( 2014년04월4째 주)
#함께 만드는 도미노
친구와 힘을 합쳐 한 번에 넘어트리는 도미노 길 만들기 미션을 시작합니다.
: 어떻게 한 번에 넘어트릴 수 있을까?
: 더 멋지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는 함께 인터넷을 검색하여 도미노와 관련된 영상을 보면서 방법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우와 진짜 신기하다. 기역자로 꺾이는 부분에는 곡선으로 붙여줘야 해요.”, “직선 모양 말고 꼬부랑길을 길게 만들면 더 멋질 것 같아요.”
: 도미노의 간격을 좁게 해야 잘 넘어져.
: 얘들아 우리 얼른 만들어 보자!
동영상을 본 후 아이들은 더 멋지게 만들고자 하는 도전 의식을 갖게 됩니다.: 우와. 아까 동영상에서 본 것처럼 하니까 쉽게 잘 되는 것 같아.
: 여기에 도미노를 하나 더 넣어야 잘 될것 같아.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팀별로 도미노를 성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보고 그 전략을 가지고 도미노 길을 세워봅니다.
“선생님 제가 일부러 넘어트린 거 아닌데 OO이가 하지 말래요. 혼자 하고 싶어요.”, “나도 잘하고 싶은데 자꾸 넘어트리게 돼서 너무 속상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하늘반 아이들은 도미노 놀이를 통해 도미노를 세우고 무너트리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고, 또 감정들을 조절하는 방법들을 익혀가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나를 소개하는 책 이야기1
특별한 나를 소개하는 <나를 소개하는 책>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 내 이름은 어떤 뜻일까?
: 내 이름은 누가 지어 주셨지?
하늘반 친구들과 함께 나의 이름은 누가 지어주셨는지 이름의 뜻은 무엇인지 소개해보기로 합니다.
“선생님 제 이름의 뜻은 빛나는 아이로 자라라는 뜻이에요.”, “제 이름은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셨어요. 지혜에 이르라는 뜻 이래요”, “제 이름은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지어주셨대요.”, “선생님 제 이름에는 아빠 성과 엄마 성이 들어가요. 모든 사람에게 예쁨 받는 아이로 자라라는 뜻이래요.”,“이름의 뜻을 알게 되니까 제 이름이 더욱 멋져 보여요.”아이들은 자신의 이름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봄으로써 이름에도 의미가 있음을 알게됨으로 인해 자신이 더욱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선생님 우리 반 친구들 모두 2008년에 태어났어요. 2008년은 무자년인데 쥐띠의 해래요.”
: 쥐띠? 띠가 뭐지?
: 태어난 해에 기념하는 동물을 띠로 나타낸 거라고 하셨어. 우리가 태어난 2008년은 쥐띠의 해라서 우리가 쥐띠래.
태어난 날도 다르고 이름도 다른 스물일곱 명의 하늘반 친구들이 책에 담고 싶은 것과 표현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 나누어 보면서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소중하고 특별한 나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