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염색&OHP&도서관 ( 2014년04월1째 주)
<치자 염색>
이번 주 신난Day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치자 염색을 해보았습니다. 치자 염색을 하기 전, 우리는 치자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았습니다 .
“빨갛다!” “길쭉한 토마토 같다“
”그걸로 뭐해요?
“이 치자로 뭘 해 볼까요?”
“딸기우유만들어요”
“쥬스만들어요”
“초코렛만들어요“
"참외 만들어요"
"치자로 흰 손수건에 예쁘게 염색을 할 거예요~” 그런데 치자로 염색하면 어떤 색이 될 것 같아요?” “빨강색!” “나는 초록색이 될 것 같아요!”
“난 핑크색 좋아하니까 핑크색 됐으면 좋겠어요. “나는 파랑” “노랑노랑” “주황색~” "보라색"
“무슨 색 되요?” 염색하는 방법을 알아 본 후 치자 염색하러 출발~ ”백반물에 천을 담그고 드디어 따뜻하게 삶은 치자 물에 조물조물 천을 염색합니다. “우와~ 따뜻하다.” “재미있다.”
“조물조물! 빨래하는 것 같아.”
"물 밖으로 나오면 안돼"
"우와~진짜 신기하다"
“색깔이 노랗게 변하고 있어!” 예쁘다"
항균성이 뛰어나 천연염색의 염료로 인기가 가장 좋은 치자열매~ 오늘 활동을 통해 우리는 물질의 변화과정과 우연의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직접만든 손수건 예쁘게 사용 해 주세요~^^
<풀잎반의 빛OHP영역>
OHP를 활용하여 아이들은 빛 놀이를 할 수 있으며. 빛과 더불어 그 이면의 그림자를 마주하기도 하고, OHP위에 올려놓은 매체가 커다랗게 스크린에 나타나는 것을 경험합니다. 풀잎반 으로 들어오는 친구들의 표정은 호기심 가득 합니다. “아침부터 이게 뭐지?” 라는 기대 가득한 표정으로 빛 영역으로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합니다. “우와 그림자다” “꽃 그림자도 있다” “영화관 같아요” “우리 영화보자~모두 앉아봐” 영화를 관람하는 친구들과 영화를 보여주기 위해 손으로 토끼도 만들고 매체를 올려 다양한 그림자를 만들어주며 풀잎반 친구들은 함께 그림자놀이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처음으로 경험하게 된 풀잎반 아이들은 그림자를 확인하고 이 그림자와 나와 같은 것인지 움직여보고 살피며 탐색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매체로 다양한 그림자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도서관에 가요~>
한림유치원에는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먼저 도서관을 가 본 경험과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도서관 가본 적 있어요? “ 엄마랑 가봤어요~” “아빠랑 가봤어요” “나는 아직 한 번도 안 가봤어요” “엄마가 가서 책 읽어줬어요”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약속은 어떤 것이 있을까?” “장난치면 안돼요” “바르게 앉아야 돼요” “제 자리에 정리해야 돼요” “소리 지르면 안돼요” “책 찢으면 안돼요” 도서관을 가서 내가 보고 싶은 책을 직접 선택하여 자유롭게 앉아서 책을 봅니다. “우와~진짜 책많다.” “악어 책도 있다” 우리들이 정한 규칙을 친구들 잘 지키며 도서관에서 즐겁게 책을 읽을 것을 약속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