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발견하는 비범함, 몰입 그리고 성장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가는 한림유치원

HAPPY MAKING HANLIM KINDERGARTEN
  • img
  • img
  • img
  • img
top

레지오 저널

주간 레지오 저널

제목
반명
함지산으로 떠나는 숲체험 & 우리가 수집한 자연물 하늘
숲에서 놀고자라고! & 유치원 앞마당에 피어나는 꽃 햇살
숲에서 놀고자라고! & 유치원 앞마당에 피어나는 꽃 ( 2014년04월2째 주)
★숲에서 놀GO~숲에서 자라고GO!
“오늘 산으로 가지요? 우와!” “날씨 진짜 좋다!”
따사로운 봄볕을 온 몸으로 받으며 햇살반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놀기 위해 숲으로 들어갑니다.
길을 걸어가며 아이들은 돌 틈 사이에서 새싹을 보면서 신기해하기도 하고 내가 아는 꽃을 찾으며 봄의 흔적을 찾습니다.
“이 꽃은 꽃잎이 하트 모양이야” “나뭇가지에 싹이 아주 조그마하게 났어요”
“저거 내가 좋아하는 벚 꽃 이예요!” “꽃 색깔이 진한 핑크색도 있어!”
아이들은 너른 공터에서 자연의 놀잇감을 찾아 놀이하고 자연을 탐색 해 봅니다.
“우리 10층 돌탑 쌓았어요. 사진 찍어주세요~”
“얘들아~ 우리 여기에 새 둥지 만들었어. 나뭇가지로 팔각형을 만들고 안에는 부들부들한 솔잎을 넣어 주면 되.” “새들이 진짜 날아와서 앉을 거 같아.”
이번에는 하늘거울을 활용하여 숲의 다양한 모습을 바라봅니다.
“하늘거울로 숲을 보니 하늘에 나뭇가지가 잘 보이고 우리가 하늘 위를 걷는 것 같았어요.”
“나는 하늘에 매달리는 거 같아!”
“얘들아 거꾸로 보면 땅에 있는 친구들이 거꾸로 서있는 거 같아. 우와 신기해.”
“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
어린이들은 함지산 숲 체험을 통해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고 알아가는 경험을 합니다. 또한 자연에서 즐겁게 놀이 해 보는 경험뿐 아니라 자연을 스스로 탐구하는 태도를 길러갑니다.★야외스케치로 유치원 앞마당의 식물을 만나다
“선생님 날씨가 따뜻해져서 식물들이 점점 피어나고 있어요.” 계절이 바뀌면서 보이지 않던 꽃들과 식물이 피어나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어린이들이 말한 ‘피어나는 것’은 자연의 순리와 신비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봅니다.
*피어나는 건 말야,
-겨울동안 땅에서 꼭꼭 숨어 있던 것들이 나오는 건 아닐까? -연기가 피어나는 것처럼
-그걸 보려면 아주 천천히 오래 기대려야해
-피어나는 꽃은 시간이 지나면 꽃 봉우리가 되고 나중에는 활짝 펴.
어린이들은 유치원 마당에 피어나는 이름 모르는 작은 꽃들을 야외 스케치를 통해 만나봅니다.
-이 꽃은 정말 보들보들해. 내 손을 간질이는 거 같아. -이 꽃은 하얀색 중간에 초록색깔 나뭇잎처럼 생겼는데 신기해요.
-어! 개나리꽃을 자세히 보니까 노란색이고요 안쪽 옆에 줄 같은 것도 있어요. 노란색 잎이 프로펠러같이 생겼어요. -이 꽃은 하얀색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안에 여러 가지 색깔이 있어요.
언제나 내 주위에서 봄이 되면 볼 수 있는 꽃들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들여다보니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앞으로 이어나가게 될 유치원 앞마당에 피어난 이름 모르는 꽃, 탐색을 통해 ‘꽃을 꺾으면 안 돼, 자연은 소중해’라는 단순한 지식적 앎보다 자연과 사람을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 인식하고 또한 자연의 신비와 소중함을 깨우쳐 가기를 기대 해 봅니다.




꽃잎반 친구들과 만들어 가는 봄 & 쑥 경단 만들기 꽃잎
쑥경단 만들기&다양한 자연물 수집&미술영역 풀잎
함지산에 가자! & 숲 속 자연물 & 이슬반에 온 식물 친구들 이슬
<꽃 병원에 갔어요 & 신난DAY-쑥 경단> 새싹
동대문을열어라&치자염색노란빛으로물들여요&봄을찾아서 잎새
치자염색&블록방 찰흙방 이야기 햇살
치자염색&OHP&도서관 풀잎
빛과 만나기 & 치자염색하기 & 봄사냥을 떠나자 꽃잎



로그인
COPYRIGHT© 2021 hanlimkids.com. ALL RIGHTS RESERVED.
한림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