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교육, 상상놀이터, 바깥놀이, 인성 ( 2014년03월4째 주)
# 예절교육 : 바르게 인사하기, 차 마시기
인사는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처음 표현하는 것으로써 모든 예절의 기본이 됩니다. 그러하기에 2014학년도 첫 예절교육 시간을 통해 꽃잎반 친구들은 바른 마음과 자세로 인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인사를 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남녀의 다른 공수법을 익히며 나의 마음을 상대에게 전할 때의 예절을 배우며 꽃잎 친구들의 얼굴에도 마음에서부터 비롯된 미소가 번집니다.
또 차를 마시면서 차를 음미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눈으로 색을, 코로 향을, 입으로 맛을 느끼며 다도 속에 담긴 여유와 공손함을 익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상상놀이터 : 한림유치원을 지어요
유아기의 활발한 표상활동은 유아들의 인지능력 뿐 아니라 자신감을 길러주는 좋은 도구이자 교육방법입니다. 안전하고 변형 가능한 놀이 도구이자 공간인 상상놀이터는 이러한 표상활동의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이러한 상상놀이터에서 이번 주 꽃잎반은 힘을 합쳐 한림유치원을 표현해보았습니다. 눈으로 본 것을 머릿속에서 재구성하고 커다란 블록들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생각을 더해 더 풍성하고 구체적으로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친구와 생각을 나누고 힘을 합쳐 구성하는 활동을 통해 친구와 협동하기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표상의 발현을 돕고 친구와의 협의, 협동을 이끌어내는 상상놀이터 시간을 계속해서 기대해주세요!# 우리들의 첫 번째 산책과 바깥놀이
똑똑!!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요!! 꽃잎반 친구들과 유치원 앞마당에서 나무, 꽃, 바람.. 봄의 기운을 느껴보며 놀이터에서 즐거운 바깥놀이 시간도 가졌답니다.
“줄을 잘 서서 선생님을 따라가요.” “아무 식물이나 곤충을 만지지 않아요. 눈으로만 봐요.”
안전한 바깥활동을 위해 규칙을 정하고, 짝꿍의 손을 꼭 잡고 교실을 나섰습니다.
“날씨 정말 좋다.” “날씨가 따뜻하니깐 기분도 너무 좋아~” “초록색 새싹도 자라고 있어.” “개나리 꽃도 너무 예뻐~” “이제 정말 봄이 찾아 왔다~”
긴긴 겨울이 가고 다가온 봄에 자라나는 새싹처럼, 꽃잎반 친구들의 마음도 여섯 살 형님의 마음으로 쑥쑥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놀GO! 자라GO! 점점 좁게, 점점 가까워져요
3월 인성놀이는 신문을 활용한 협동게임이랍니다.
<2명이 짝이 되어 신문 위에 올라가기>, <짝꿍을 바꾸어 가며 점점 더 작은 신문 위에 올라가기>라는 도전적인 미션을 통해 여러 친구와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혼자 할 때보다 친구와 함께 마음을 맞추어 점점 작아지는 신문 위에 올라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잎반 친구들은 점점 작아지는 신문 위에 올라가기 위해 이리저리 방법을 연구하며 친구와 마음을 모읍니다. “발 위에 친구 발을 올리면 성공할 수 있어요~” “친구와 꼭 안았더니 성공했어요” “신문이 정말 작을 때는 한 발씩 다 들고 기다렸어요”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들을 함께 나누며 내가 사용한 방법 외에 더 많은 방법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답니다. 다음 인성놀이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