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들여다보기, 자화상1&조별활동, 책임감& 찹쌀부꾸미 만들기 ( 2014년03월2째 주)
★나를 들여다보기, 자화상1
유아기는 <나>에 대한 인식 및 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형성된 긍정적인 자아개념은, 자존감을 높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및 도전정신을 심어줍니다.
또한 실패를 할 경우에도 두려움과 좌절감 보다는 자연스러운 부분이며 실패로 인해서 나의 가치를 낮추지 않게 됩니다.
이번 <자화상> 그리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내면의 감정을 들여다보며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나의 얼굴을 탐색 해 봅니다.
“내 얼굴에는 눈, 코, 입, 귀.. 인중도 있어요.” “귓 볼도 있어.”
“눈에는 속눈썹도 있어요.”
“속눈썹은 눈에 먼지, 꽃가루가 못 들어가게 막아주는 거야.”
“콧구멍에도 털이 있는데 먼지를 막아줘”
“콧구멍이 있어서 좋은 향기도 맡을 수 있어.”
“귀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게 해줘.”
“잇몸도 있는데 이랑 붙어있어.”
“내 귀는 동그란데 선생님 귀는 좀 뾰족한 거 같아”
“우리 모두다 귀 모양이 조금씩 다르게 생긴 거 같아”
어린이들은 내 얼굴의 구성요소를 탐색하며 각 부분의 역할을 조금씩 긍정적으로 인식 해 갑니다. 다음시간 자화상 1차 표상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될 나의 모습은 무엇일까요?★찹쌀 부꾸미 만들기
오늘은 다양한 창의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날로 어린이들이 신나고 즐거운 날, 신난 데이입니다. 형님반이 되고 난 후 첫 신난데이 활동으로 가족들을 위한 ‘견과류 찹쌀부꾸미 만들기’가 이루어집니다. 먼저 찹쌀부꾸미의 의미와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고 조물조물 떡을 만들어봅니다.
“우리나라 전통 떡? 나 이거 할머니 집에서 먹어봤어요.” “맛있겠다.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먹고 싶어요.” “먹으면 우리 몸에 좋을 거 같아요.” “우리가 직접 만들어서 더 맛있어요!”
내가 직접 만든 떡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생각에 무척 들떠있는 어린이들의 수고와 노력에 진심어린 격려로 보답해주세요.★조별활동, 책임감을 가지고!
지난시간 어린이들이 직접 조 이름을 정하고 조별활동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각 조에서 조장을 뽑고 그 역할을 알아봅니다.
“조장은 우리 조를 책임지는 거야!” “조장 혼자서 하면 힘들잖아.” “다 해 주는 게 아니고 이거해야해~ 하고 말해주고, 힘든 친구는 도와주는 거야.” “조장은 책임지고 우리 조 친구들을 잘 돌봐야해!” “조원은 무엇을 하나요?” “조장이 힘들면 함께 도와줘요.” “같은 조 친구들은 모두 힘을 합치면 멋진 조가 될 거예요” 5~6명으로 이루어진 조 안에서 조장, 조원 등의 역할을 경험해 봄으로써 친구구와 협동하는 방법과 책임감이 길러 질 것 입니다. 어린이들이 조장 또는 이끄미가 되는 날 특별한 칭찬과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