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안녕?>
새싹반에 새로 만난 꽃을 소개할게요.
“색깔이 노~랗다.” “빨간 꽃이 장미 같아.”
“우리 집에서도 꽃 키워봤는데~” “내가 물도 주고, 꽃도 키웠어.” “밖에서 놔두고 물을 줘야 더 좋을 것 같아.” “햇빛도 봐야지 쑥쑥크지.”
꽃을 키워보았던 경험을 토대로 꽃은 물이 필요하다 이야기 하였고 우리들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답니다.
“(수선화) 이거 양파 같다.” “마늘 같기도 한데~”
“길죽한~ 풀이 있어. 사마귀 색깔이야.” “꽃이 노란색이야.” “벌이 꿀도 먹겠지?” “향기도 나나?”
“(나낭) 나 장미 본 적 있는데~이건 장미 아니야?”
“빨간 꽃은 장미라고 하자, 노란 꽃은..나비?”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아침 등원 후 한 유아가 꽃을 보며 이야기 합니다. “어? 꽃이 더 폈다.” “벌써 꽃이 폈어요?” 꽃에게 일어난 작은 변화를 아이들이 느꼈나 봅니다. “물 줘야겠다.” 누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꽃에게 물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가봐요.
“슉슉자라~~” 잠시 뒤.. “어? 꽃이 쉬싼다.”
접시 밖으로 흘러나오는 물을 보며 아이들은 꽃에서 나오는 물을 쉬에 비유합니다.
“물은 이제 그만 줘야겠다. 쉬 싸니까.. 우리 물은 5밤 자고 다시 주자.”
교사: 꽃에게 물주면 꽃은 기분이 어떨까?
“나무까지 키가 쑥쑥 클 것 같아.” “물 마셔서 좋아 할거야.” 새싹반에 온 꽃에대한 관심으로 아이들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상상놀이터- 탐색&기차여행>
상상놀이터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놀이터랍니다.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재질의 블록을 만지고, 두드려보고, 구부려봅니다. “우와! 진짜 크다.” “부드러워~.” “무겁다~”
블록을 탐색한 어린이들은 블록끼리 이어보기도 하고, 서로 끼워보기도 하며 직접 우리들만의 놀이터를 만들어봅니다.
“진짜 무거운 택배를 옮기고 있어! 영~차!”
“이건, 기차야” “내가 운전할게!”
“타세요~ 칙칙폭폭” “이제 비켜요”
“기관사, 기차가 안 움직이잖아.” 블록을 이용하여 기차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놀이합니다.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이어 질까요?<맛있는 딸기우유>
이번 주 신난day 요리는 ‘딸기우유’ 입니다. 향긋한 딸기의 냄새가 전해지니 아이들도 기대감을 가집니다.
“나 딸기 좋아해요.” “딸기 진짜 맛있어요.”
딸기우유를 만들 때 주의점과 요리방법을 알아봅니다.
“칼을 사용할 때는 조심해야 해요.”
“믹서기가 돌아갈 때는 만지면 안돼요.”
“칼로 자르니까 딸기 모양이 바뀌었어.”
“딸기 속은 색깔이 하얀색이야.” 딸기를 넣은 뒤 믹서기 안에서 변화되는 물체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우와~~딸기가 물로 됐다.” “딸기가 분홍색으로 변했어.” “좋은 냄새도 나.” “여기서 윙~~~ 소리가 난다. 신기해.” 물질의 변화를 탐색해 보고 직접 마셔보는 딸기우유는 정말 맛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