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좁게,점점가까워져요&잎새반이끄미&말랑말랑밀가루점토놀이&마음을전하는메시지센터 ( 2014년03월3째 주)
♣ “점점 좁게, 점점 가까워져요”
놀Go! 자라Go! 이번 주 인성놀이에서는 <2명이 짝이 되어 작아지는 신문지 위에 올라가기>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혼자 할 때보다 친구와 마음을 합쳐서 점점 작아지는 신문지 위에 올라가기란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잎새반 친구들은 점점 작아지는 신문지 위에 올라가기 위해 이리저리 방법을 연구하며 친구와 하나가 되기 위해서 마음을 모읍니다. 친구들은 어떤 방법으로 미션을 수행했을까요?
“친구와 꼭 안고 한 발로 서있었어요!”
”친구를 뒤에서 꼭 안고 발꿈치를 들었어요!“
이번 인성놀이를 통하여 우리 잎새반은 친구와의 나눔, 배려, 협력의 덕목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잎새반 친구들에게 주어질 미션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잎새반 이끄미
“잎새반 친구들을 도와주는 이끄미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선생님! 이끄미가 뭐예요?”
이끄미란 우리 반을 잘 이끌어나가기 위해 도움을 주는 친구를 말합니다. 잎새반은 매일 하루에 두 명의 이끄미가 선생님을 도와 잎새반을 이끌어준답니다.
이끄미 친구가 하는 일은 “선생님과 함께 아침인사하기” ”친구들이 줄을 설 때 바르게 설 수 있도록 도와주기“ ”도서영역 책 정리 도와주기” “간식 준비 도와주기”입니다. 잎새반 친구들은 이끄미 활동을 통해 내가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생기고 친구들에게 봉사하며 받는 기쁨 또한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 저도 빨리 이끄미가 되고 싶어요!”
“저도요! 저도요!”
♣ 말랑말랑 밀가루 점토놀이
밀가루 점토놀이를 하기 전 먼저 밀가루를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잎새반은 밀가루를 탐색하며 자신이 느낀 여러 느낌들을 공유합니다. “우와~눈 같아요.” “보들보들해요.” “손이 하얗게 변했어!”
이후 색깔 물을 만나 변화한 밀가루의 성질을 관찰하고 알록달록 예쁜 밀가루 점토로 아이들은 자유로운 탐색과 표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꼭 예쁜 떡 같아요.” “색깔을 섞었더니 너무 예뻐.” “나는 뱀을 만들거야~ 이렇게 하면 길쭉해져!”
친구들은 밀가루 점토를 각기 다양한 방법으로 형태를 변화시키며 표현 해 봅니다. 밀가루점토는 이렇게 아이들의 손을 통해 다양하고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 센터
잎새반에는 친구에게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메시지 센터가 있습니다. 친구에게 나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여러 방법 중에 “편지”라는 소통 방법을 생각해낸 잎새반 친구들은 메시지센터에서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달합니다.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사랑한다고 해주고 싶어요.” “양보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같이놀자 하고 싶어요."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정성들여 글씨도 쓰고 예쁘게 꾸며 친구의 편지함에 몰래 넣어둡니다.
"와! 내 편지함에도 편지가 왔어! 누가 보낸 거지?"
"나도 친구에게 답장을 써 줘야지~!"
앞으로 친구들은 어떤 편지를 주고받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