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생활 새싹반 & 친구 & 3월 설레임> ( 2014년03월1째 주)
★바른생활 새싹반★
집이라는 공간을 벗어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규칙이 있습니다. 새싹반에서 바른 인성과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기 위해 어떤 규칙을 지켜야 할 지 알아보았답니다.
- 복도와 계단에서는 어떻게 다녀야 할까요?
“쿵쿵 거인발소리를 내면 안돼요.”, “소리 지르면 다른 반에게 방해가 될 수 있어요.”, “계단에서도 친구랑 장난치지 않고 한 줄로 가야해요.”
- 양치질을 할 때도 세균을 모두 없애는 방법이 있대요. 친구들과 함께 모형을 이용하여 윗니 아랫니 혀 천장 구석구석 닦는 연습을 해보고 헹구는 것도 연습합니다.- 바르게 인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답니다. 1. 인사를 하는 사람과 눈을 마주친다. 2.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다. 3. 한 번 더 눈을 마주친다.
- 의자에 앉을 때에는 어떻게 할까요?
*의자줄 친구들은 의자에 앉아서 두 다리를 가지런히 모으고, 바닥줄 친구들은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서 손을 무릎에 올려두어요. 그리고 눈은 반짝, 귀는 쫑긋! 선생님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화장실이 급하게 가고 싶을 때에는 손가락을 브이로 만들어서 머리 위에 올려 토끼신호를 하지요.
친구들과 함께 나눈 규칙을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어린이들의 기본생활습관 지도를 꾸준히 지도 부탁드립니다.^^<친구>
“안녕?” 친구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친구와 함께하는 재미를 알아가는 새싹반입니다. 나의 이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내 이름은 ○○○ 입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공을 전달하며 이름을 말하기도 해 봅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워 말하지 않던 친구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씩씩하게 이야기하고, 조금씩 친구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서로에게 한 발 짝 더 다가가며 긴장되고 어색했던 마음이 친구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으로 바뀌어갑니다. 서로의 이름을 알아가는 것이 시작이 되고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까지 알아가며 <좋은 친구관계>가 형성되길 기대 해 봅니다.<3월, 시작. 설레임을 안고 출발하다.>
1년 동안 멋쟁이 새싹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갈 새싹반 교사 성민경, 송미선입니다.
현재 우리 아이들은 유치원 생활에 조금씩 적응하며 형님들과 선생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지낸답니다.
새싹반에서 함께하는 시간동안 ‘스스로 선택하며 놀이의 즐거움을 알아가며, 친구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작은 사회의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느끼고 유치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며 이 공간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린이들의 힘찬 첫걸음에 따뜻한 격려를 해주시고, 늘 행복하고 즐거운 새싹반이 될 수 있도록 뜨거운 응원과 칭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