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다녀왔어요&추억만들기&한해를 마무리하며... ( 2014년02월1째 주)
<초등학교 견학>
초등학교의 생활을 궁금해 하는 햇살반 친구들과 가까운 초등학교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방문하기 전에 초등학교 선생님과 형님들에게 궁금한 점을 조사해 가서 물어 보기로 하였답니다.
1. 학교는 몇 시 까지 가야돼요?
2. 학교 마치는 시간은 몇 시에요?
3. 학교에는 놀이 시간이 있어요?
4. 쉬는 시간은 몇 분이에요?
5. 쉬는 시간에 운동장에 갈 수 있어요?
6. 토요일도 도서관 문을 여나요? 몇 시까지 하나요?
7. 수업시간에 화장실을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8. 초등학교는 어떤 수업을 하나요?
9. 교실에 친구들은 몇 명이 있나요?
10. 1학년은 몇 반까지 있어요?
초등학교로 향하는 햇살반 친구들의 모습 속에 설레임과 긴장감이 가득합니다. 학교에 가서 지켜야 할 규칙에 대해서 이야기 한 뒤 초등학교로 갔습니다.
초등학교 안으로 들어가서 학교의 시설도 둘러보고 긴 복도를 지나 교실에 들어갔습니다. 형님들과 선생님이 공부를 하는 중이었지만 햇살반 친구들의 방문을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답니다. 유치원과는 조금 다른 책상의 모양, 교실의 모습 등이 눈에 띄었습니다. 햇살반 친구들은 초등학교의 궁금한 점에 대해 묻고 형님들과 선생님은 궁금증을 해결해주셨답니다.
햇살반 친구들은 유치원과는 다른 환경을 지닌 초등학교가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초등학교 방문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에 대해 더욱 설레이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햇살반 추억 만들기>
졸업을 앞두고 남은 시간동안 햇살반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인성놀이 했을 때 했던 런닝맨 게임을 하고 싶어요” “편을 나누어서 피구게임을 하고 싶어요.”
“햇살반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시간을 가져요.”
“졸업하기 전 과자파티를 하면 어때요?
“친구들에게 서로 편지를 써 주면 좋겠어요.”
“상상놀이터와 바깥놀이를 하고 싶어요.”
하나씩 즐거운 추억을 채워 나가며 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더 하나로 만들어 주겠죠? 친구들과 유치원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간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행복한 추억 만들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며...>
햇살반 작은 울타리 안에서
우리는 함께였기에 더 많은 행복을 쌓으며,
소중하고 값진 한 해를 보냈습니다.
진흥원 체험, 교통랜드, 소풍, 운동회, 참여수업, 할로
윈파티, 가족음악회, 신난데이와 인성놀이까지...
돌아보면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지만
더 많은 추억을 쌓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하지만 슬픈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기에
햇살반 친구들의 행복하고 힘찬 출발을 응원해봅니다. 더 넓은 곳에서 더 높이 비상하며 또 다른 이에게 그 행복을 전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저마다의 생각 주머니에 햇살반의 추억은 각각 다를 테지만 우리 함께 소중한 추억 속에 행복함과 설렘의 기억들은 영원히 기억되길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