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의 추억 이야기& 하늘반 이모저모 ( 2014년01월4째 주)
<겨울방학의 소중한 추억>
하늘반 친구들은 방학동안 어떤 추억들을 만들었을까요? 궁금한 것에서 출발한 의문은 아이들과의 만남을 더 설레게 만듭니다.
" 선생님은 방학동안 뭐 하면서 보냈어요? " 야~니는 뭐 하면서 보냈는데?" " 난 아쿠아리움에서 상어 봤어." " 어~ 나도 상어 봤는데" " 난 겨울왕국 영화 봤어요. 마법 부리는 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 난 피구를 했어요. 근데 나만 끝까지 살아남았어요" " 난 문무대왕릉에도 가 보고 회도 먹었어요." 재잘 재잘 얼굴 가득 웃음을 안고 있는 하늘반아이들을 통해 자신들이 경험한 추억의 강력한 힘이 전해집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유치원에서의 남은 기간을 또 다른 추억으로 채우려고 합니다.<기다려지는 1학년>
이제 우리는 한 달만 있으면 유치원을 떠나 초등학교 학생이 됩니다. 초등학교란 어떤 곳이었는지 경험을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 낯설었어요" " 신기했어요 " " 좋았어요 " " 신났어요" 라는 표현속에 초등학교의 설레임과 긴장감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멋진 초등학생이 되기위해 기본질서지키기와 다른 친구들에게 방해하지 않기, 글씨 바로 쓰기, 느낌 이야기 하기, 알맞은 목소리로 발표하기와 같은 목표를 세우고 초등학교 준비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또한 2014년도에는 1. 멋진 어린이 되기 2. 양보 잘 하는 어린이 되기 3. 건강한 어린이 되기 4. 착한 어린이 되기까지 약속도 정해 보았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레시피 >
방학동안 우리는 인성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의미가 있었던 활동중 하나인 사랑의 요리 선물하기의 경험을 가족과 함께 나누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우리 집만의 러브레시피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 난 떡국을 만들어서 동생과 함께 먹었어요." " 난 엄마가 아파서 엄마 힘내시라고 할머니랑 힘이 팍팍 나는 김밥을 만들었어요." " 웃음 달걀이에요. 달걀이 웃고 있어서 웃음달걀이라고 했어요." " 나도 힘이 팍팍인데. 힘이 팍팍 쿠키를 만들었어요." " 난 초콜렛을 만들었어요. 사랑의 초콜렛을 만들어서 여자친구에게 선물했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만드는 요리를 통해 행복의 지수가 높아졌을꺼라 믿어요.< 쌀강정이 뭔지 아세요?>
강정이 뭘까? " 닭강정?" " 맛있는거에요."" 달콤한 거에요." " 찐득찐득한 거에요" 강정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눈 후 우리는 쌀이 뜨거운 열을 받으면 팽창한 튀밥을 이용한 쌀강정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 선생님, 진짜 맛있어요." " 손이 찐득찐득해요." " 더 먹고 싶어요." " 엄마랑 동생이랑 아빠랑 함께 먹을꺼에요." 요리만들기는 나도 즐겁지만 만든 요리를 함께 나누어 먹는 식구들을 생각하면 더 즐거운가 봅니다. 사랑의 레시피와 함께 우리는 쌀강정만들기를 통해 달콤함을 나누어 줄 가족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강정 맛있게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