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인형극>
어린이들은 백설공주 인형극을 하기 위해 배경, 등장인물 등을 만든 후, 보완할 점을 찾습니다.
“배경을 잡고 있으면 힘드니까 까슬이 보슬이를 붙여서 인형극판에 고정시키면 좋을 것 같아.”
“인형극 판이 너무 크면 막대를 움직이지 못하니까 손을 넣을 수 있을 만큼 밑 부분에 구멍을 뚫자.” “배경을 바꿀 때는 관객이 보이지 않도록 불을 끄면 어때?” “커튼을 내려도 좋을 것 같아.”
“OHP 스크린을 내려서 인형극 판을 가리는건 어때?” “오~! 그거 좋은 생각이다!”
인형극을 하기 위한 배경, 등장인물 만들기를 끝낸 어린이들은 다른 친구들에게 인형극을 보여 주기 위해 역할을 나누고 인형극을 연습합니다.
“내가 동화내용을 읽을게.”“내가 난쟁이를 움직일게.”
“난 배경을 바꿀게.”
“난 커튼을 올렸다가 내리는걸 할래.”
드디어 백설공주 인형극이 시작 됩니다. 어린이들은 인형극의 대본에 따라 등장인물을 등장시키고 커튼을 내리고 막을 바꾸며 인형극을 진행합니다. “등장인물이 더 많이 생겨서 인형극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배경도 있으니까 진짜 인형극 같아요.”
“커튼을 내려서 배경을 바꾸는 아이디어가 좋았던 것 같아요.”
“백설공주 말고 다른 인형극도 해보고 싶어요!”
어린이들은 백설공주 인형극을 통해 친구와 함께 협력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러한 경험은 또 어떤 경험으로 확장 될까요?<아슬아슬 돌 탑을 쌓아요!>
우리 주변의 다양한 곳에서 쓰이는 돌!
집과 유치원 주변에서 수집한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돌을 탐색해 봅니다. 어린이들은 돌에 대한 탐색 후 돌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즐깁니다.
첫번째, 돌의 모양을 보고 연상되는 것 꾸미기!
“이건 사람이예요!” “이건 로켓트예요.”
어린이들은 돌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을 만들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두번째, 돌로 탑 쌓기!
“돌로 탑을 높이 쌓고 싶은데 자꾸 무너져요...”
쉽지 않은 돌탑 쌓기! 어린이들은 돌로 탑을 쌓으며 높이 쌓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합니다.
“피라미드 모양으로 탑을 쌓으니까 탑을 높이 쌓을 수 있어요.” “크기가 큰 돌을 제일 밑에 두고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작은 돌을 쌓으니까 탑을 높이 쌓을 수 있어요!”
“울퉁불퉁한 돌로 쌓았을 때는 잘 무너졌는데 납작한 돌로 쌓으니까 탑이 잘 안무너졌어요.” “울퉁불퉁한 돌은 돌끼리 닿는 자리가 좁은데 납작한 돌은 돌끼리 닿는 자리가 넓어서 더 잘 쌓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돌끼리 더 많이 닿으면 닿을수록 힘이 돌의 힘이 세지나봐!”
“어제는 7층밖에 못쌓았는데 오늘은 9층까지 쌓았어요! 내일은 10층에 도전해 볼래요!”
어린이들은 끊임없는 실패와 성공 속에서 도전의식을 가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힘과 끈기를 키워 나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린이들의 이러한 도전정신은 앞으로 마주할 많은 문제들을 끈기있게 해결하는 힘을 길러주게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