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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해 주는 피구 & 손끝으로 전하는 언어- 수화 잎새
보호해 주는 피구 & 손끝으로 전하는 언어- 수화 ( 2013년11월4째 주)
#. 보호해 주는 피구
11월의 인성놀이는 <보호해 주는 피구>랍니다.
보호해 주는 피구는 두 친구가 짝꿍이 되어 보호해 주는 친구와 공을 피하는 친구로 역할을 나누어 공을 던져 맞추는 게임이랍니다. 보호해 주는 친구는 짝꿍 친구가 공을 잘 피할 수 있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어린이들은 네모난 테두리 안에서 사방에서 날아오는 공을 피하기 위해 요리조리 피하며 필사적으로 친구와 함께 몸을 움직입니다.
친구 뒤로 보내어 등 감싸기, 손잡고 이동하기, 친구 안기, 몸을 숙여 보호하기 등 어린이들은 공으로부터 친구를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내며 게임에 참여합니다.시간이 지날수록 공을 무서워하던 친구들도 짝꿍친구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대범하게 공을 막아내며 친구를 보호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어린이들은 친구와 보호해 주는 피구를 한 후 어떤 것을 느꼈을까요?
“친구와 함께 움직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혼자 할 때 보다 친구랑 같이 하니까 더 재미있었어요.”
“친구가 보호해줄 때 든든하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
“내가 친구를 잘 보호해줘서 끝까지 살아남았을 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어린이들은 보호해 주는 피구를 통해 친구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생각하면서 친구와 협동하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워 가고 있답니다.#. 손끝으로 전하는 언어 - 수화
사람들은 소통하기 위한 수단으로 입과 귀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고 있어 그 소중함을 모르는 입과 귀의 역할들... 아주 잠깐이지만 청각장애인이 느끼는 불편함을 경험하기 위해 말하지 않고 소통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말이 아닌 입 모양, 표정, 글, 제스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친구와 소통하는 가운데 어린이들은 불편함과 답답함을 호소합니다.
“친구한테 말하는데 친구가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어서 너무 답답했어요.”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친구를 멀리서 부를 수 없어 너무 불편했어요.” “말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사람들은 정말 답답할 것 같아요.” “듣지 못하면 자동차 경적소리도 듣지 못해 차가 와도 피하지 못해서 다칠 것 같아요.”“집에 도둑이 들어와도 도둑이 들어왔는지 알 수 없고 소리도 지를 수 못해서 위험할 것 같아요.”
“듣지 못하거나 말하지 못하는 사람은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손으로 말한대요." "맞아요. 지난번에 뉴스에서 오른쪽 밑에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수화하는거 본 적 있어요." “우리도 수화를 배우면 듣지 못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수화로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노래를 수화로 배워서 들려주는 건 어때요?”
어린이들은 말하지 못하고 듣지 못한다면 어떨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손으로 표현하는 언어인 <수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됩니다.
노래를 통해 배우는 수화! 어린이들과<웃어요> 라는 노래에 맞춰 수화 동작을 하나씩 익혀보기로 합니다. 어린이들의 손끝에서 전해지는 수화!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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