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는 목소리 & 교실이 달라졌어요 & 발표회 준비 ( 2013년12월1째 주)
<하나되는 목소리>
햇살반 친구들이 그 동안 연습한 합창곡을 발표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팀별로 노래도 한목소리로 맞추고, 친구들과 함께 정한 옷도 입고 아침부터 설렘이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드디어 발표회를 하는 시간! 발표를 하는 순서도 제비뽑기로 정하고 필요한 플랜카드, 의자등을 준비하여 발표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네잎클로버, 다섯 글자 예쁜 말, 도토리의 꿈, 언제나 함께 할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이라는 노래를 각 팀에서 합창했습니다. 조금은 헷갈리고 서툴기는 했지만 멋진 발표회를 하였답니다. 서로의 목소리를 들으며 한 목소리로 모두 같이 불러야 하는 합창을 하며 함께 토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법과 기술을 터득하며 생각이 자라는 햇살반이랍니다.
<햇살반 교실이 달라졌어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먼저 초등학교 공간에 대한 적응력과 친숙함을 느끼기 위해 교실 공간의 변신을 계획해 봅니다. “우와~ 햇살반이 초등학교로 변신했다!” 책상배치가 달라지면서 새로운 짝꿍도 정하고 1분단, 2분단, 3분단, 4분단 등 분단도 새롭게 나누어 보았답니다. "내 책상이랑 의자가 생기니 기분이 좋아요!" “우리가 진짜 초등학생이 된 것 같아요!”
새롭게 바뀐 교실 환경에서 마치 초등학생이 된 것처럼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다 의젓한 모습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햇살반 친구들...
가정에서도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 날까지 친구들이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초등학생이 될 준비를 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발표회를 준비해요>
벌써 12월. 2013년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친구들과 햇살반에서 함께 한 시간만큼 많은 추억들이 우리의 마음속에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또 하나의 추억으로 기억 될 발표회를 앞두고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를 시작해 봅니다.
#난타
햇살반에서는 북으로 난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둥둥 따 둥둥 따”
“신나게 북을 치니깐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요!”
“박자 맞추는게 어렵기는 했지만 연습하니까 점점 쉬워지는 거 같아요. 그리고 신나요.”
친구들은 장단을 치며 흥에 겨워합니다. 너무 열심히 치다보니 손바닥이 욱씬 거리기도 하고, 팔이 아플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흥겨운 난타를 멈출 수가 없네요.^^
#탈춤
탈춤이 생소한 친구들을 위해 어떤 것인지 동영상을 본 뒤 탐춤의 기본 동작을 연습하였습니다.
“탈춤 텔레비전에서 본 적 있어요.”
“노래가 재미있어요. 춤이 진짜 웃긴 거 같아요.”
우리나라 전통춤인 탈춤의 동작이 생소해 익히는 것이 어렵지만 신나기도 한답니다. 긴장되지만 물러서지 않고, 실수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며, 지치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알아가는 친구들이 자랑스럽고 대견스럽습니다. 12월 20일. 무대에서 최선으로 감동을 전해줄 햇살반 친구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함께 준비하는 난타 공연과 탈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