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하는 자유선택활동 & 부모님과 함께한 하루 이후... & 10월 인성놀이를 마무리하며... ( 2013년11월1째 주)
<부모님과 함께하는 자유선택활동>
잎새반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부모님께서 유치원에 오셨어요. 부모님과 친구들은 자유선택활동을 함께 하며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하루를 돌아보며..>
“엄마와 함께 하니까 더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뭇가지를 세우는 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엄마랑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좋았어요.” “작은 비즈를 끼우는 것이 힘들었지만 할아버지께서 도와주셔서 더 잘 끼울 수 있었어요.” “엄마가 유치원에 와서 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함께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부모님과 함께했던 시간은 잎새반 친구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질 것입니다.<부모님과 함께한 하루 이후...>
참여수업 때 부모님과 함께 만든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은 다른 친구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됩니다.
“구슬을 패턴으로 끼우니까 목걸이가 더 예쁜 것 같아.” “재활용품에 색지를 입히니까 작품이 더 멋진 것 같아.” “나뭇가지를 세운 것이 신기해. 어떻게 세운건지 궁금해.” “색찰흙으로 만든 작품들은 진짜 음식 같아.” “이 찰흙 색깔은 어떻게 만들었지?” “할로윈 풍선은 할로윈 파티를 할 때 사용하면 정말 멋질 것 같아.” 부모님과 함께한 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가기도 합니다. 또,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놀이에 반영하며 놀이를 확장시켜 가기도 합니다.“나도 친구가 세운 방법대로 나뭇가지를 세워 보고 싶어요.” “나도 휴지 심에 색지를 입혀서 작품을 만들어 볼래요.” "친구가 만든 것 처럼 패턴으로 구슬을 꿰어 멋진 악세사리를 만들고 싶어요." “참여수업 때 엄마랑 인형막대만 만들어서 조금 아쉬워. 동화 내용도 만들어서 인형극을 해보고 싶어.” “인형극을 하려면 더 많은 등장인물이 필요할 것 같아.” “배경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나도 인형극 만들기 같이 하고 싶어.” “나도! 나도!” “난 동화책을 만들어 보고 싶어. 난 소방관이 나오는 동화를 만들어 봐야지.” “난 흥부와 놀부가 나오는 동화 만들어 볼래.” 어린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만든 작품에서 생각을 더욱 확장하여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해 나가고 있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자유선택활동>을 통해 더욱 풍요로워진 어린이들의 놀이!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10월 인성놀이를 마무리하며...>
10월 인성놀이인 전통놀이를 부모님과 함께 경험하면서 어린이들은 어떤 것을 느꼈을까요?
“엄마와 함께 하니까 대문이 높아져서 지나가는게 더 쉬웠어요.” “손치기, 발치기가 조금 어려웠었는데 엄마랑 함께 하니까 더 잘할 수 있었어요.” “엄마, 아빠랑 함께 하니까 더 재미있고 신났어요.” 참여수업의 열기에 이어 6세반 친구들이 모두 모여 놀이를 해 보았습니다. “지난번에 덕석몰기를 할 때는 너무 빨리 풀어서 손이 끊겼는데 이번에는 천천히 잘 푼 것 같아요." “많은 친구들과 놀이를 하니까 대문이 길어져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어린이들은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는 시간을 통해 다른 사람과 더불어 놀이하는 즐거움과 협력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