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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매체로 감정을 표현하다 이슬
우리가 만든 배려 책 & 고구마 밭 견학 & 공연 관람 잎새
우리가 만든 배려 책 감상하기 & 한아름제 & 고구마밭 꽃잎
감정과 어울리는 색 만들기 & 햇살반 마크 & 꼬마봉사단 햇살
감정과 어울리는 색 만들기 & 햇살반 마크 & 꼬마봉사단 ( 2013년09월4째 주)
<내 마음을 보여주는 얼굴 & 감정의 색깔과 이름>
감정을 담고 있는 얼굴이 완성되고, 친구들과 함께 만든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친구들 표정이 진짜 다 달라요~”
“표정만 봐도 어떤 기분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화가 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거울로 내 표정을 보면 내 기분을 조금은 다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 매 순간 삶 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경험합니다. 감정은 기쁨, 슬픔, 화남, 즐거움, 우울 등 매우 다양합니다.
아름다운 꽃들도 저마다 색깔과 향기가 다르듯이 감정들도 우리의 삶에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겠죠?
친구들과 내 마음의 느낌을 담고 있는 색을 찾아 자신의 경험과 느낌으로 이름을 지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마음은 아름다워-즐거운 기분은 무지개 색깔 같아~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느낌이야.

* 우르르쾅쾅- 불안한 마음은 번개가 칠 때 내 마음과 비슷한 것 같아.

*화산폭발-화가 날 땐 내 마음속에 뜨거운 화산이 폭발하는 것 같아.

내 마음을 보여주는 얼굴 & 감정 색깔과 이름...
거울을 통해 보여지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타인의 생각과 느낌을 가늠해 보며 자기이해와 타인에 대한 배려를 키워 나갈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마크에 색을 입히다>
완성된 마크는 어떤 모습일까요? 부푼 기대를 안고 마크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드디어 햇살반 마크가 완성되었습니다.”
“와~!”하며 햇살반 마크를 보며 신나하는 친구들.
“바탕이 연두색이어서 그런지 나무가 많은 숲 속같은 느낌이 들어요.”
“알록달록한 색깔들이 좋은 거 같아요.”
“동그란 지구 우리 햇살반 친구들이 있는 거 같아요.”
저마다 느끼는 생각들은 모두 달랐지만 햇살반 모든 친구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마크랍니다. 햇살반 친구들이 만든 마크처럼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지닌 행복한 어린이>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꼬마봉사단- 휠체어 체험하기>
휠체어는 어떨 때 사용하는 것일까?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거예요.” “다리를 쓰기 힘든 사람이 타는 거예요.”
휠체어는 어떤 사람들이 왜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직접 체험을 하러 상록뇌성마비복지관으로 가서 특별한 체험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휠체어 혼자서 탈 수도 있어.” “휠체어를 타는 거 재미있는데 매일 타면 힘들 거 같아.” “휠체어를 혼자서 탈 때 굴리는 게 힘들었어.”
휠체어를 타는 것이 그냥 재미있을거라 생각했던 친구들도 체험을 하고 나서 나와 다른 입장에 있는 장애 친구을 이해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였답니다.




화가 풀어지면... & 감정의 기둥 하늘
배려 책 만들기- 그림 그리기 & 전통의 날 잎새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는 얼굴 & 마크에 색을 입히다 햇살
화난 마음. 화가 풀린 마음. 하늘
배려책-컴퓨터 작업 & 전통의 날 꽃잎
<배려책 & 한복 패션쇼 & 목화>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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