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시 쓰기로 부모님께 마음을 표현하다. ( 2013년05월2째 주)
<어버이 은혜>
어린이들과 가장 밀접한 관계인 <가족>. 어린이들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 가족의 구성원을 생각해보고, 우리 가족이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봅니다.
“엄마는 우리를 돌보아주세요.” “아빠는 회사에서 일하세요.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거예요.” “우리 아빠는 외국에서 일해요.” “동생은 아기라서 맨날 울어요.”
어린이들은 가족 구성원들이 하는 일의 대부분이 우리 가족을 위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답니다. 우리는 가족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내가 직접 가족을 도와준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봅니다.
“엄마를 도와줘요.” “내가 스스로 옷 입어요.”“옛날에는 아기라서 많이 못 도와줬는데요, 어제는 식사 준비할 때 내가 도와줬어요.” “엄마가 밥하는 동안 동생이랑 놀아줬어요.” “내가 가지고 논 장난감을 내가 정리해요.” “엄마가 밥할 때 (배고프다고)짜증안내고 기다릴 수 있어요.” “동생 데리러 갈 때 씩씩하게 있어요.”
이야기 나눈 것들을 토대로 우리가 해드릴 수 있는 일들을 쿠폰으로 만들어 선물하기로 합니다. 또, 정성스럽게 만든 카네이션과 엄마 아빠를 위해 마음을 담아 쓴 편지를 어버이날에 선물하기로 합니다.
“이거 언제 가져가지?” “내일이 어버이날이잖아. 어버이날에 가져가는 거야.”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를 생각하는 어린이들의 예쁜 마음이 소중히 전달되었기를 바래봅니다.^^<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시를 쓰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시로 표현 해 보는 경험을 가져봅니다. 어린이들 눈이 비춰지는 부모님의 모습은 어떨까요?
- 아빠가 열심히 일을 하시고 우리를 키워 주셔서 고마운 느낌이 들어요.
- 우리 엄마는 천사 같아요. 매일 나한테 고마움을 느끼게 해 주세요.
- 아빠가 힘들어 보여요. 어제도 아파서요 빨리 잤어요. - 엄마 아빠를 안아주고 싶어요.
- 엄마는 좀 덜렁이예요. 늦게 일어나요.
- 아빠는 거인 같아요. 힘도 세고 키도 엄청 커요
- 엄마는 드라큘라예요. 가끔 너무 무서워요.
부모님을 생각하며 떠오르는 단어, 생각, 경험, 느낌을을 시 쓰기를 통해 표현 해 봅니다.
<엄마는 장미 같아요.> 엄마는 웃을 때 빨간 장미 같아요. 엄마가 인사할 때 빨간 장미 같아요. 엄마의 예쁜 얼굴이 빨간 장미 같아요.
<우리 아빠는 잠꾸러기> 우리 아빠는 일요일 오전10시에 깬다. 그리고 월화수목금토는 새벽6시30분에 일어난다. 우리아빠는 이상한 잠꾸러기.
<엄마는천사><감사합니다><사랑을 전하는 우리가족><엄마랑 나랑><엄마는 나보다 모르는 것이 있다> 등 어린이들의 다양한 생각이 담긴 시들이 쓰여졌습니다.
이번 시 쓰기 작업은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여 표현함과 더불어 어린이들은"-같아요, -처럼" 등 직유와 은유적 표현에 관심을 가지며 어휘력을 길러가게 됩니다. 친구들 앞에서 “내 시 꼭 읽어주세요!” 라고 말하며 시쓰기를 즐기는 이슬반의 다음 시를 기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