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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하늘반하면 생각나는 것 하늘
입학식&하늘반하면 생각나는 것 ( 2013년03월1째 주)
<입학식>
두근두근 설레이는 즐거운 입학식!
한림 유치원 친구 모두 강당에 모여 힘찬 목소리로 원가를 불러봅니다. 원장 선생님의 말씀을 들은 후 선생님 소개도 듣습니다. 새로운 반의 선생님, 친구들과 첫 단체 사진도 찍었습니다.
입학식을 마치고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형제>동극을 보았답니다.
“설탕을 빌려주지 않은 아기돼지가 나빠요.”
“벽돌로 집을 지은 늑대처럼 부지런 해질꺼에요.”
“다른 사람을 양보하는 사람이 될꺼에요.” 기존의 <아기돼지 삼형제> 내용을 늑대의 입장에서 바라본 동극을 통해 동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강당에서의 즐거운 행사를 마치고 교실로 올라와 친구들과 손을 마주잡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가까워지는 기회를 가져봅니다.
“게임을 해서 친구들의 이름을 알 수 있었어요.”
“7살이 되었으니 의젓 해질꺼에요.”
“6살 동생들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도와줄거에요.”
모두 멋진 친구들이 되기 위해 새로운 마음을 다짐해봅니다. 또 하늘반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곰곰이 생각하고 이야기 해봅니다.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요.”
“교실과 복도에서 뛰지 않고 걸어다녀요.”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정리를 해요.”
아직은 어색하지만 활기찬 마음가짐으로 올 한해도 하늘반에서 소중한 추억 만들기와 즐거운 유치원 생활을 위해 다함께 출발!<하늘반이 된 것을 축하해>
새로운 교실,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하늘반에서의 새로운 일상을 시작합니다.
“나는 옛날부터 2층반이 하고 싶었어요. 형님이니까”“하늘반은 햇빛이 많아서 좋아요. 즐거운 느낌이예요.”우리의 특별한 이름이 된 “하늘반”의 의미에 대하여 이야기는 나눕니다.“하늘반하면 하늘이 생각나요. 하늘이랑 구름이랑..아! 그럼 구름도 생각나요. 하늘이랑 구름은 친구니까.”
“나비랑 새도 하늘의 친구예요.”
“비행기랑 로켓도 하늘의 친구예요.”
“바다가 생각나요. 하늘과 바다는 색깔이 비슷해요.”
“나무가 생각나요. 나무도 푸르고 하늘도 부르니까요. 푸른게 닮아있어요.”
“푸른거? 맞아요 푸른바다는 하늘처럼 넓고 푸르고 깨끗하잖아요? 우리 하늘반도 그래요.”
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나 보니 하늘반이라는 이름으로 서로가 더 친해진 느낌입니다.
하늘반과 닮은 나무, 바다, 새, 하늘, 로켓을 이름으로 팀도 만들고 팀 친구들과 팀을 잘 나타내는 그림도 그려 봅니다. 서로가 익숙지 않아 나의 생각을 말하는 것도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팀이라는 이름으로 잘하고 싶은 마음은 같지만 내 생각대로 하고 싶은 마음도 크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고 당당하게 말하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늘반 어린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 사랑을 보내주세요.





<입학식&규칙&그룹정하기> 이슬
<입학식 & 새싹반 알아가기> 새싹
입학식&햇살반 약속을 정해요&우리는 햇살지기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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