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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반에서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하며&추억이야기&설날을 앞두고 햇살
햇살반에서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하며&추억이야기&설날을 앞두고 ( 2013년02월1째 주)
<햇살반에서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하며>
졸업을 앞두고 햇살반에서의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난 햇살반에서 바깥놀이 할 때가 제일 재미있었어.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모래로 놀이를 할 수 있어 신났거든." "난 놀이시간이 제일 좋았어. 내가 좋아하는 만들기를 마음껏 할 수 있으니까." "난 내가 직접 만든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요리시간이 제일 즐거웠어. 내가 진짜 요리사가 된 것 같았거든."
햇살반에서 함께한 특별했던 순간들도 떠올려 봅니다. “난 운동회를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 달리기에서 내가 1등을 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회를 했던 것도 기억에 남아. 우리가 직접 녹음한 대사와 노래에 맞춰 동작을 하고 율동을 할 때 너무 떨렸었어.”“고구마 밭에 갔을 때 내가 캔 고구마가 친구들 중에서 제일 커서 정말 뿌듯했어.” “졸업여행을 가서 친구와 신기한 동물도 보고 놀이기구를 탔던 것도 너무 신나고 즐거웠어.” "유치원에 엄마가 오셔서 놀이를 했던 것도 기억에 남아.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니 힘든 일도 더 잘 해낼 수 있어 좋았어." "유치원에서 아빠와 함께 당근송 율동도 하고 동극을 했던 것도 너무 재미있었어. 아빠가 대사를 하고 동작을 하는 모습이 너무 웃겼거든." "가족과 함께 갯벌체험을 가서 갯벌에서 쏙을 잡았던 것도 기억나."
햇살반에서 함께하며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들...
함께해서 더 뜻깊고 의미있었던 시간들...
그 모든 추억들이 친구들의 가슴 속에 오래토록 소중하게 기억되길 바랍니다.<햇살반의 첫 번째 추억이야기-런닝맨>
햇살반 친구들과 남은 시간동안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런닝맨 게임을 하고 싶어요.” “지난번 체육시간에 했던 피구 시합을 한번 더 하고 싶어요.” “과자 파티를 해요!” 소중한 추억 만들기 1탄으로 런닝맨 게임을 해 보았습니다. 혼자 할 때 보다 두명, 세명으로 인원을 늘려 게임을 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와 더욱 하나가 되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 힘을 합쳐서 떨어지지 말자!” “다칠 것 같아. 조심해!” “조금만 더 힘내!” “친구가 잘 달려서 1등을 한 것 같아요. 너무 잘했어! 고마워.” 친구들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속에서 런닝맨 게임을 하며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답니다.<설날을 앞두고...>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하여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친구들과 함께 절하는 방법을 익히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절하는 바른 순서를 익히며 우리나라 어른께 예의를 갖춰 인사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다음으로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 중의 하나인 윷놀이를 해보았습니다. 팀을 나누어 한마음으로 응원도 하고 말을 움직이고 따라잡고 잡히며 아슬아슬한 승부에 절로 흥이 납니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를 경험해보며 친구들은 함께 하는 즐거움을 경험합니다. 이번 설날에는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전통놀이도 즐기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햇살반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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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한 찰흙 & 자동차시티>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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