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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통해 알아가기- 다른 반 친구들과 게임하기 & 메세지 센터 - 편지를 주는 방법 이슬
게임을 통해 알아가기- 다른 반 친구들과 게임하기 & 메세지 센터 - 편지를 주는 방법 ( 2012년07월1째 주)
<게임을 통해 알아가기- 다른 반 친구들과 게임하기>
게임의 방법을 알고, 질서를 지키고, 팀원와 마음을 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런닝맨 게임!
“우리 다른 반 친구들과 같이 게임해보는 건 어때요?”
“진짜 재미있겠다. 나 거기 친한 친구 있는데..”
“나는 아는 친구 없는데!” “게임 하면 친해지거든~”
“그냥 우리반끼리 팀해서 다른 반이랑 경쟁하면 돼지.”
즐거운 게임을 다른 반 친구들과도 공유하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이슬반만의 게임을 어떻게 다른 반 친구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까?> 말로 이야기 해주기, 편지 쓰기, 글과 그림으로 설명해 주기를 제안하고 시도해보던 중 우리는 글과 그림이 들어 있는 작은 책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들이 전하고 싶은 규칙과 노하우♥
- 누가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에 설지 의논하는 것은 엄청 중요해
- 이름표는 혼자 붙이는 것은 어려워. 서로서로 붙여주는 거야. 그리고 이름표는 중간에 붙이는 것이 좋아
- 아웃이 되면 네모칸 안으로 들어가야 해
- 어깨를 너무 세게 잡지마. 친구가 아프거든
- 절대로 손을 놓치면 안돼! 손이 떨어지면 아웃이야
- 세명이 한 팀이 될 수도 있고 네명이 한 팀이 될 수도 있어
- 마음을 합하기 위해선 화이팅이 필요해
- 내 마음대로 하면 안돼. 팀 친구에게 물어보는 게 좋아 / 또래 교수는 스스로를 자라게 합니다. 이슬반 어린이들의 또다른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메세지 센터 - 편지를 주는 방법>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이슬반 친구들은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데 익숙해져있습니다.
편지지에 편지를 쓰고 그림을 그리던 이슬반 친구들이 이번에는 편지지를 디자인 한답니다. 필기용품만 있던 메시지 센터에 가위도 필요하게 되었답니다.
투명한 OHP용지에도 편지를 쓰고 보통의 흰 종이도 이슬반 손이 닿고 마음이 닿으면 꽃모양 편지지, 하트모양편지지로 변한답니다. 이런 모양의 편지지를 받는 친구들의 기분은 어떨까요?
“나는 메시지 센터가 좋아. 내가 쓴 편지를 친구가 좋아하니까.”
“내가 편지를 쓰면 친구도 편지를 써줘.”
“OHP용지에는 매직이나 네임펜으로 써야 된다. 안 그러면 지워지고 번진다.” “매직으로 그림 그리고 편지는 네임펜으로 써야지, 네임펜이 가늘잖아.”
“편지를 다 쓰고 예쁘게 접어야지. 세모모양이나 네모모양으로..”
“아~다른 친구가 못 보게 하려고 그러는 거지?”
“나는 미니카로 접을래. 친구가 가지고 놀 수도 있게.”
편지를 비행기로 접어서 친구에게 날려주겠다고 재밌는 생각을 하는 친구들도 있답니다.
내 마음을 더욱 잘 전달하기 위해서, 편지를 받는 친구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는 친구들.
이슬반 친구들의 생각 주머니엔 또 어떤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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