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반 이야기>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이슬반이란 이름으로 만났습니다.
아직은 서로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함께하는 시간은 즐겁기만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슬반 000입니다.”
친구들 앞에 서서 설레는 마음으로 소개를 하고 이름표를 보며 친구들의 이름을 외우기도 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자신감 있는 어린이
자신을 절제하고 남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사랑하고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슬반을 향한 격려와 관심 기대합니다.
- 어린이들의 일상의 소중함을 지키는 이슬지기 드림
<동극- 꼬리를 돌려주세요>
한림 유치원 강당에 동극팀이 찾아왔어요.
조명이 켜지고 막이 열리니 어린이들은 함성을 지르며 기뻐합니다. 동극의 제목은 (꼬리를 돌려주세요)
할아버지의 우유를 훔쳐 먹은 여우가 다시 우유를 찾기 위해 떠나는 모험이야기입니다.
우유를 얻고 싶으면 풀을,풀을 얻고 싶으면 물을,
물을 얻고 싶으면 담아갈 수 있는 항아리를,항아리를 가져가고 싶으면 달걀을 가져가야 하는 과제를 받게 되는 주인공에게 감정이 이입된 어린이들은 여우와 함께 기뻐하고, 안타까워하고, 슬퍼하기도 했습니다.
주인공여우가 훔쳐 먹은 우유를 되갚기 위한 과정은 어린이들에게 흥미진진함과 교훈을 주었습니다.
<기본생활 습관- 바르게 인사하기>
나와 타인의 만남. 첫 번째 예절. 인사하기
이슬반의 어린이들과 바르게 인사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바르게 인사하기는
“눈을 바라보면서 하는 거예요. 허리도 이렇게 숙이구요.” “손을 배꼽에 모으는 거예요. 그래야 예의 있는 거라고 했어요.”
우리는 바른 인사의 방법을 사진과 시연으로 알아보고 연습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인사해보니 어때요?”
“조금 힘들긴 하지만 좀 더 멋져진 것 같아요.”
“진짜 일곱 살이 된 것 같아요.” “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바르게 인사하는 것의 의미를 알아보고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 나무 키우기- 독서 후 활동>
책을 읽는 것은 어린이들의 생각을 키우는 원동력이 됩니다.
놀이 시작 전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모으는 <이슬반 도서관>시간
점심 식사 후 전이시간에 갖는<이슬반 도서관>시간은 그래서 더욱 중요한 시간입니다.
다른 것으로부터 생각을 방해 받지 않은 바른자세로 앉아 책안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됩니다. 글, 또는 그림으로 만난 영감은 어린이들의 작품과 대화속에 묻어납니다.
읽은 책을 되돌아보며 제목을 적어보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려 보는 활동을 통해 독서 후 생각나무를 키워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