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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요리를통한배움&건강한 나의몸&설날 새싹
꼬치요리를통한배움&건강한 나의몸&설날 ( 2012년01월3째 주)
<건강한 나의 몸>
건강한 내 몸에 대해 알아보고, 스스로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내가 책에서 봤는데, 우리 몸에는 똥을 만드는 작은 창자 라는게 있어!” “영양은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거야.” 교사 :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식도-위-작은창자-큰창자를 통해 영양분이 뼈나 살로 가게되요.
“그럼 야채, 고기 골고루 먹어야 키도 더 커지겠네!” “운동도 해야해.” “손도 깨끗이 씻고, 양치도 해야지~” “목욕도 자주 해야 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아프지 않을 수 있어!”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규칙적이고, 청결한 습관을 기르기로 새싹들은 오늘도 노력해 봅니다.
<설날>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어린 우리 새싹들이 생각하는 설날은 어떤 날일까요?
“설날에는 떡국 먹어!” “엄마가 말했는데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많아 진다고 했어.”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같이 윷놀이도 하는데...”
“설날에는 예쁜 한복도 입어!” “세배하고 돈도 받아.” “설날에는 사람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고 말하던데?” 교사 : 설날에는 덕담이라고 해서 어른들이 한 해 동안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고, 좋은 말을 해 준답니다.
설날의 유례와 풍습을 알아본 새싹들은 이번 설날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약속했답니다. 새싹반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양 떡꼬치를 만들었어요!>
“선생님! 나 오늘 무슨 요리 하는지 다 알아요. 꼬치 만들지요? 영양꼬치!” 교실로 들어오는 아이들의 목소리에서 요리활동에 대한 설레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영양꼬치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이 <수학적 경험 중 패턴과 규칙>에 관심을 가지는 것, <건강하게 음식을 먹는 법>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요리활동 재료 와 순서를 알아봅니다.
“오늘 햄 들어가요? 지난번에도 요리활동 할 때 햄을 삶았잖아요. 오늘도 삶아요?” “삶으면 나쁜 거 다 빠지지요~우리 엄마도 그렇게 해요!” “물도 빨갛게 되었잖아요.”
“어! 우리가 피망 떡 어묵 소시지! 다 끼우는 거예요?” “너는 어떤 거 끼울 거야?”
“꼬치에 끼워서 먹으면 더 맛있을 거 같아요.” 아이들은 꼬치에 재료를 끼워보는 새로운 요리활동에 관심을 가지며 흥미를 보입니다.
“나는 떡 하나 피망하나 떡 하나 피망하나.. 이렇게 끼웠어요.” “나는 떡, 소시지, 피망 이렇게 끼웠어요.” “나는 두 개씩 끼웠어! 떡 두개, 피망두개, 어묵 두 개 또 떡 두 개 피망 두 개..”
“이것 좀 보세요. 손잡이 잡을 수 있는 부분까지 아주 많이 끼웠어요.” “하나. 둘. 셋.... 여덟 아홉! 아홉 게나 끼웠어.”
아이들이 꼬치에 재료를 끼우는 그 매력에 푹 빠져있는 동안 수세기, 패턴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됩니다. 요리활동의 즐거움과 배움! 다음 시간에는 어떤 요리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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