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발견하는 비범함, 몰입 그리고 성장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가는 한림유치원

HAPPY MAKING HANLIM KINDERGARTEN
  • img
  • img
  • img
  • img
top

레지오 저널

주간 레지오 저널

제목
반명
졸업을 앞두고/초등학교생이 되면/ 나의 꿈/ 경찰 역사 박물관 견학 잎새
즐거웠던 추억들/ 추억만들기/ 딱지치기 대회/ 멋진 형님이 되기 위해 하늘
즐거웠던 추억들/ 추억만들기/ 딱지치기 대회/ 멋진 형님이 되기 위해 ( 2012년02월1째 주)
★하늘반에서의 즐거웠던 추억들★
- 하늘반 친구들이 함께한지 어느 덧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우와.. 우리가 벌써 11달 동안 같이 지냈어!
“그동안 우리 진짜 많은 것들을 했잖아~ 놀이도 많이 하고, 바깥놀이도 많이 했어!”
“우리 소풍도 갔었잖아~ 캠프도 가고! 캠프 갔을 때 수영했던 게 기억에 남아!”
“우리 열심히 국악 연습도 했었어. 그래서 음악회에서 국악 발표 할 때 제일 멋있었잖아!”
“친구들이랑 같이 물총놀이 했던 것도 기억나! 그 때 선생님이랑 같이 진짜 신났었는데!”
-혼자가 아닌 친구와 함께였기에 더욱 소중한 추억이 된 그 때를 떠올려보며 의미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만의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 하늘반 친구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멋진 추억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의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우리 다 같이 똑같은 디자인으로 구슬 꿰서 우정 목걸이 만들어요!” “노래자랑도 해요! 우리 이때까지 배운 노래 가지고 누가 누가 잘 부르는지 대회 열어요!”
“지난번에 했던 피구 또 해요! 진짜 재미 있었어요~”
“딱지치기도 해요! 우리가 만든 딱지로~” “얼음 땡 놀이도 해요! 강당에서 다 같이 하면 좋겠어요.”
- 친구와 헤어진다는 사실이 많이 아쉬웠던 어린이들은 형님반으로 가기 전 우리들만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하루에 한 가지씩 하고 싶은 것을 실천해보기로 합니다.
★딱지치기 대회★
- “세게 쳐! 뒤집혀라!” 신나는 딱지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하늘반 친구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꼭 하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가 딱지치기 대회를 여는 것이었지요.
“세모가 3번 접힐 만큼 긴 종이로 해야 된다~”
“종이를 꾹 꾹 눌러서 접어야 돼~ 그래야 땅바닥에 딱 달라붙어서 안 뒤집어지지~”
“엎어라, 뒤집어라! 편 나눠서 시합하자!”
“팀에서 한 명씩 붙어서 시합하는 걸로 하자.”
- 어떻게 딱지를 접으면 잘 뒤집히지 않는 강한 딱지가 될지 고민하고, 팀을 나누고, 규칙을 정해서 마침내 딱지치기 대회를 열게 된 어린이들! 단순해 보이지만 어린이들이 직접 계획하고 진행해 본 하늘반의 행사였답니다! ^^
★꿈을 키우며 7살 형님으로!★
- 형님반으로 가기 전 어린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기 위해 특별한 활동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하늘반에서 형님반으로 가기 위한 변신을 해볼 거예요. 어른이 되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보세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들을 형님반으로 갈 수 있는 표시를 해 줄 거예요. 모든 친구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형님반으로 갈 수 있도록 합시다!”
“난 경찰관이 될 거예요. 그래서 나쁜 사람들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줄 거예요.” “나는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는 의사가 될래요.”
- 어린이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또 멋진 형님이 되기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노력을 아끼지 않는답니다!





작가 되기 그리고 출판기념회 준비 햇살
<나의 새해 소망 & 설날 & 달력> 꽃잎
꼬치요리를통한배움&건강한 나의몸&설날 새싹
펭귄처럼/복주머니 만들기 하늘
카프라 탑 쌓기 대회 &새해 햇살
초등학생이 되기 위해 준비해요! 잎새
초등학생을 준비해요! & 초등학교 탐방 이슬
겨울방학 보낸 이야기 / 형님반에 가려면? 하늘



로그인
COPYRIGHT© 2021 hanlimkids.com. ALL RIGHTS RESERVED.
한림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