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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겨울방학 & 우리가 곧 초등학생이 되어요 잎새
즐거웠던 겨울방학 & 우리가 곧 초등학생이 되어요 ( 2012년01월2째 주)
<즐거웠던 겨울방학>
2주간의 겨울방학을 지내며 몸도 마음도 더 자란 잎새반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잎새반 친구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에게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고 즐거웠던 겨울방학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잎새반 친구들은 겨울 방학 동안 어떤 일들이 가장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요?
-산타할아버지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받아서 너무 행복했었어요. 크리스마스 때 받은 선물로 동생이랑 재미있게 놀았어요.
-아빠, 엄마와 함께 썰매장에 다녀왔어요. 눈 위에서 썰매를 타고 미끄러질 때 정말 신났어요.
-방학 동안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아빠, 엄마와 함께 포켓몬스터 극장판을 봤어요. 싸우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눈이 펑펑 오던 날 할아버지 댁에 가서 동생이랑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었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가족과 함께 온천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어요.
-언니와 함께 스케이트장에 가서 스케이트를 탔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얼음 위에서 넘어질까봐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바다에 해돋이를 보러 갔어요. 해를 보며 공부를 잘하게 해달라고 소원도 빌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겨울방학을 보내고 행복한 추억을 안고 온 잎새반 친구들을 보니 교사들도 함께 행복해 집니다. 2012년 새해에는 잎새반 친구들 모두에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 봅니다.^^<우리가 곧 초등학생이 돼요>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잎새반 어린이들은 어느 덧 초등학교에 갈 나이가 되었습니다.
“우리 이제 곧 초등학생이 되네. 왠지 행복하고 뿌듯한 기분이들어.” “하지만 잎새반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는 것이 조금 슬퍼.” “잎새반과는 헤어지지만 학교에 가면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으니까 괜찮아.” “새로운 친구와 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서 설레는 걸.” “그런데 초등학교에 가서 숙제를 못해 가면 어떡하지. 조금 두렵기도해.” “유치원 선생님보다 선생님도 더 무섭겠지?”
어린이들은 초등학교를 떠올리며 설렘, 걱정, 기대, 슬픔 등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낍니다. 자신의 느낌과 감정에 대해 멋지게 이야기 나누는 친구들을 보니, 정말 학교 갈 만큼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는 어떤 곳일까?>
새로운 환경은 늘 ‘설레임’과 ‘두려움’을 함께 가져다줍니다.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공간과 마주하게 될 어린이들이 ‘걱정스러운 마음’보다 ‘설레임과 기대’을 안고 가기를 바라며, 초등학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학교에서는 모두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해요. 그리고 교실 앞에 커다란 초록색 칠판이 있어요. 운동장도 유치원보다 크고, 학교도 유치원보다 더 커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있기 때문이에요. 학교에 가면 자유선택활동 시간이 없어요. 교과서라는 책을 가지고 수업을 들어요.” 닮은 듯 다른 점이 있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비교해보며 어린이들은 학교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하나씩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려합니다. 가정에서도 잎새반 친구들의 학교에 대한 관심에 함께 귀 기울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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