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오
단오는 우리나라 명절 중 하나로 더운 여름이 오기 전 초여름의 계절이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풍속을 경험하는 날이랍니다. 여러 풍속 중 우리 친구들과 함께 창포물에 머리감기, 팔씨름, 부채에 그림 그리기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왜 창포에 머리를 감을까?
“비누가 없어서요~”, “머리에 보이지 않는 벌레가 있는데 창포물은 없애줘요.”, “창포처럼 머리를 길~게 해줘요.”, “창포처럼 미끌미끌 해지려구요.”
친구의 머리를 서로 창포물에 감겨주며 머리가 반짝반짝 빛이 나고 튼튼해 질 수 있었답니다. 단오 날의 풍속을 경험해보며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가 지켜 오셨던 단오의 의미를 몸으로 체험 해 볼 수 있었답니다.# 숲에서 만난 친구들
자연 체험을 다녀 온 우리 친구들은 자연에서 어떤 친구들을 만났는지 이야기 나누어 본 후 수수께끼로 알아보았습니다.
궁금이 상자 속에 있는 자연 친구들을 만져보고 친구들에게 그 느낌을 이야기 하여 함께 맞춰보았답니다.
-이것은 까끌까끌해요, 조금 거칠하기도 하고, 뾰족하기도 해요. 미끌한 것도 있어요. 무엇일까요?
-솔방울, 별, 도토리, 고슴도치, 돌, 두더지, …
-이것은 먹을 수 없어요.
-정답은 돌멩이입니다~
자연에서 만난 친구들을 수수께끼로 알아보며 한 번 더 자연을 생각해보고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재활용품으로 만드는 길>
작은 구슬의 제공으로 공굴리기를 하는 유아들에게 변화가 생겼답니다.
“어? 이거 구슬이다. 구슬~” “잘 굴러 간다.”
“공 길에도 잘 굴러가나 보자!”
“어? 잘 굴러 간다!!”
하지만 곧 유아들은 <나무공이 굴러가는 길>은 작은 구슬이 굴러 가기에 너무 큰 길임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길을 다시 만들어야겠다. 길이 너무 크다.”
“뭐로 만드는데?” “아~ 과자상자하고 휴지 동그란 거랑 붙이면 된다.”
유아들은 길 만들기에 적합한 재료를 찾다 가정에서 매체로 보내주신 <과자상자와 휴지싱, 요구르트 병>을 찾아냅니다. “요구르트 병은 안 되겠다. 잘 넘어진다.” “두꺼운 휴지싱은 잘 안 잘리는데?” “이사장님께 잘라 달라고 하자.”
어른의 도움으로 우리가 원하는 모양으로 휴지싱을 자를 수가 있었답니다.
“우와~ 이제 길을 연결해서 붙이자.”
“구멍을 뚫어서 터널도 만들어야지.”
아이들은 높이가 다른 길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처음 공이 떨어지는 지점은 높은 위치로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교사: 여기는 왜 이렇게 길이 높게 되어있어?
“시작이 높아야지 길이 잘 굴러가요~”
아이들은 높은 곳에서 물체가 떨어짐으로써 위치에너지가 가지는 힘을 알고 이것을 만들기에서 드러내고 있습니다. “시시한 길은 재미없어요. 터널과 높고 낮고 신기한 길을 만들거예요.” 아이들의 길 만들기를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