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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심기, 나무블록영역 하늘
상추심기, 나무블록영역 ( 2011년04월1째 주)
★상추심기★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어느새 우리의 옷차림이 가벼워졌습니다. 교실 밖 창문으로 보이는 앙상했던 나무 가지도 푸릇한 봄 기운을 내보이고, 벚나무가 하나 둘 꽃망울을 터트리는 것이 그토록 기다리던 봄이 온 것을 말해줍니다. 많은 것들이 생기를 되찾는 봄의 변화를 느껴보고, 더불어 4월 5일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하늘반 어린이들과 씨앗을 심어보았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심을 씨앗은 바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상추>! 상추를 심기 위해 어린이들은 먼저 흙에 씨앗을 뿌릴 자리를 파줍니다. 너무 깊지 않도록 한 다음 그 위에 씨앗을 흩뿌리고 그 위에 다시 흙을 덮어줍니다.
“우와~ 상추씨가 이렇게 생겼네. 진짜 작다.”
“손톱 깎은 것 같다. 하하.” “상추가 자라려면 햇님이 필요하다.” “햇님에 있는 햇살을 좀 받아야 돼.” “비도 있어야지. 비도 물이니까.” “상추야 쑥~쑥~쑥~ 잘 자라라~” “예쁘게 자라라~” “건강하게 잘 커~!” “얼른 커서 만나자!”
상추씨앗을 심은 후 어린이들은 우리가 심은 씨앗을 향해 빠지지 않고 응원도 해 줍니다.
사실 어린이들은 우리 밥상에 올려 진 상추만 주로 접해보아서 상추가 어떻게 자라는지, 자라면 어떤 모습인지 자세하게 관심가지고 들여다 본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의 화분에 싹이 나고 상추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 생명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되고 또, 우리가 심은 씨앗에 끊임없이 관심가지며 돌봄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 입니다.★나무블록영역에서는...★
나무블록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구성력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놀이감입니다. 하늘반에 온 친구들도 영역을 탐색하면서 나무블록으로 다양한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각자 자신만의 구성물을 만들곤 했지요.
“나는 이렇게 쌓아올려야지!”
“나는 성 만들어야지!”
한 공간에서 각자의 놀이를 하던 아이들은 서로의 놀이를 탐색하면서 함께 놀이하는 방법을 익혀나갑니다. “지지지징~ 밥이 끓고 있습니다!”
“야, 내가 나무 넣어서 불 더 잘 붙게 해줄게!”
“우리 길 만들자~ 여기는 하늘동네라고 하자!”블록놀이는 남자친구들만 하는 놀이라고 생각하던 아이들의 생각에도 변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야~ 우리 여기서 엄마놀이하자!”
“그럼 나무블록으로 집 만들자!”
“내가 아빠 할게! 네가 엄마하고! 우리 같이 하자!”
블록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은 함께 놀이를 하고, 친구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방법도 알아갑니다.
“굴러가야 되는데 잘 안되네...”
“내가 도와줄게! 이 블록을 이렇게 하면 어때?”
쌓기 놀이가 전부일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블록영역에 대한 오해도 아이들이 스스로의 놀이를 다시 들여다봄으로써 이해로 바뀌게 됩니다. 이렇듯 우리는 놀이 속에서 ‘함께’하는 의미를 알아가고, 놀이에 대한 이해를 키워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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