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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했던 2010년!! 꽃잎
2010 한림 가족의 밤 하늘
2011한림 가족의 밤을 마치고 햇살
2011한림 가족의 밤을 마치고 ( 2011년01월4째 주)
<2011년 한림 가족의 밤>
- 이제 두 밤만 자면 발표회지~
- 으~~진짜 떨린다.
- 엄마 아빠가 보면 조금 부끄러울 것 같기도 해요.
- 계속 비밀 했었는데 오늘 오면 다 보여 줄 거예요.

한림 가족의 밤을 앞준 친구들과 교사들의 마음은 기대와 떨림으로 설려였습니다.
드디어 가족의 밤 당일.
가족들의 손을 잡고 다시 만난 햇살반.
오전 리허설 때의 총연습으로 무대가 조금은 익숙해졌을테지만 한껏 상기된 표정이었습니다.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의 환호와 박수로 가족의밤의 첫 무대가 열렸습니다.화합과 단결된 소리를 선보인 북난타!
(여기 오신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대목에서는 엄마 아빠의 박수소리가 터져 나왔죠~)
꽃이 피었네, 남원산성, 아리랑 타령 등 구성진 우리 노래 민요 부르기! 아리아리랑의 덩실덩실춤은 민요를 더 신나게 해줘요.

도레미파솔라시도가 만들어내는 8색 매력 핸드벨과 수화! 오버 더 레인 보우&작은별&젓가락 행진곡은 아마 잊을 수 없을 거예요. 몸으로 익힌 노래거든요.
자유로운 몸의 표현 댄스! 멋진 남자친구와 매력적인 여자친구와의 만남~ 신나는 응원가에 맞춰 붐비나를 이용해 신나는 춤을 췄어요.
새싹반 동생들과 함께 한 목소리로 부른 합창!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워요 노력할께요.
마음의 약속 꼭 지켜볼래요.
다섯 글자 예쁜 말 기억하시죠?
감동의 가족의 밤은 끝이 나고 아이들은 또 하나의 꿈 같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2011년 한림 가족의 밤을 마치고...>
- 어제 너희 정말 멋졌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햇살반의 모습이 자랑스러워
- 우리 엄마 아빠도 내가 진짜 멋있었대요. 눈물도 났대요.
-나도 실수 없이 잘 했대요- 나는 우리 할아버지가 민요 정말 잘 불렀다고 칭찬해줬는데
- 나도 다 잘했대요.
우리는 서로 서로에게 엄지손가락을 올려 “정말 멋졌다”고 칭찬해주고 작은 파티를 열었습니다.
교사들이 불러주는 노래에 아이들은 얼굴 한가득 기쁨과 뿌듯함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의 최선을 최고로 봐주시는 가족들과
칭찬을 아끼지 않는 친구들이 있어
햇살반 친구들은 한림 가족의 밤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즐거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신년 음악회를 마치고.... 잎새
작은 음악회를 마치고..& 설날 새싹
한림 가족음악회를 마치고.. 꽃잎
발표회가 있기까지 이슬
나무 그림자가 움직였어! / 발표회 준비 하늘
초등학생이 되면, 발표회를 준비해요. 이슬
발표회 준비 & 편지지디자인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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