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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방향 / 움직이게 하는 도르래 하늘
그림자의 방향 / 움직이게 하는 도르래 ( 2010년12월3째 주)
★그림자의 방향★
나무 그림자가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것인지 아니면 나무 그림자도 움직이는 것인지에 관해 어린이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습니다.(*어린이들이 말하는 ‘움직임’은 ‘그림자 방향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나무 그림자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 “나무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니까 그림자도 계속 그 자리에 있는거다.” “아니다. 나무 그림자도 움직인다. 나는 움직이는 걸 봤다. 이 쪽에 있다가 또 저 쪽에 있다가 했다.” “그래. 해가 움직이면 그림자도 따라 움직인다.” “맞아. 해는 우리가 안볼 때 조금씩 조금씩 움직인다.”
어린이들은 나무 그림자의 움직임에 관해 이야기하다 그림자 방향 변화의 원인이 되는 ‘빛(해)’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빛, 물체, 그림자’가 어떤 관련성이 있다는 것에는 모두 동의하였지만, 구체적인 상관관계에 관한 생각은 서로 달랐습니다. 그래서 ‘빛, 물체, 그림자’에 관한 어린이들 각각의 생각을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그림자가 물체 옆에 똑바로 서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 그림자가 물체 옆에 누워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 또 빛이 있는 곳의 반대쪽에 그림자가 생길 것이라 생각하는 어린이, 빛이 있는 쪽으로 그림자가 생길 것이라 생각하는 어린이 등 모든 어린이의 생각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궁금했던 부분을 알아보기 위해 밖에 나가 그림자를 관찰해보려합니다. 과연 해와 그림자는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요?★움직일 수 있게 하는 도르래★
공사놀이를 하며 포크레인 장난감을 살펴보다 어린이들은 손잡이를 돌리면 <자동>으로 삽이 움직인다는 사실에 많은 호기심을 느낍니다.(우리가 블록으로 만든 것은 내가 손으로 직접 움직여야하는데 이것은 손잡이 하나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죠.) 어린이들은 “왜 그럴까??”를 계속 고민합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포크레인의 외형을 살펴봤다면 지금은 호기심으로 인해 더 좁혀진 시선으로 손잡이와 연결된 동그란 무엇인가를 살피고 또 살핍니다. 어린이들의 계속된 질문과 관찰은 그것은 <도르래>일 것이라는 추측을 안겨주었고 어린이들은 도르래에 대한 지식들을 꺼내놓으며 도르래가 저절로 움직이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도르래가 뭘까? -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도르래를 찾아보고 실험해 보았습니다. 동그란 공, 럭비공 형태의 블록, 원기둥 블록, 휴지심 등 어린이들이 가져온 매체에 줄을 걸고 당겨보자 어떤 것이 도르래가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동그란 게 도르래야.” “공처럼 동그란 건 도르래가 안됐잖아.” “맞아. 그건 줄이 미끄러졌지~!” “굴러가긴 굴러가는데 세워지기도 해야 해!” 어린이들은 직접 실험하면서 도르래에 대해 한발 더 다가갑니다.
#.도르래는 어디서 쓰는 거지? - “엘리베이터에는 도르래가 한 개 있어.” “홈플러스 가면 계산대도 그냥 가잖아. 그 안에도 도르래가 있어.” “에스컬레이터에도 도르래가 있어. 근데 그 안에는 2개 있어요. 2개가 있어야지 옆으로 가요.” 도르래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어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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