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시합, 즐거웠던 겨울방학, 새해소망 ( 2011년01월2째 주)
<팽이시합!!>
팽이시합에 나갈 수 있는 선수는 9명!!
시합에 참여 할 팽이 선수를 뽑기 위해 꽃잎반에선 작은 대회가 열렸답니다.
시합 전 친구들과 충분한 연습도 해보고 내 팽이도 더 멋지게 변신시켜 봅니다.
유아: 예비 선수들도 있으면 좋겠어요.
유아1: 팽이 구슬 떨어지면 예비 선수들이 대신 나가면 되요!!
이렇게 해서 꽃잎반 남자친구 모두가 선수가 되어 시합에 나가기로 했답니다.
* 형님과의 팽이 시합!!
두근 두근!! 기다렸던 팽이 시합!!
선수들은 여자친구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고 형님반으로 향합니다.
형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 규칙을 듣는 아이들의 모습에선 진지함이 느껴집니다.
드디어 시합 시작!! 선수들은 그 동안 열심히 연습한 실력으로 멋진 팽이를 힘껏 돌려 봅니다.
팽팽한 신경전 속에 시합은 진행되고 시합은 꽃잎반 선수들의 승리!!
승부를 가리기 위한 시합이였지만 함께 응원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속에서 형님, 동생 모두의 마음 하나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모두가 최선을 다한 팽이시합! 우리 모두에게 멋진 추억으로 남길 바래봅니다.
<즐거웠던 겨울방학>
- 2주간의 방학이 끝나고 2011년이 되어 우리는 7살이 되어 다시 만났습니다.
아이들에게 2주는 친구 얼굴을 10일도 더 넘게 못 본 아주 긴 나날들이었나 봅니다.
친구를 보자마자 끌어안고 반가워하는 아이들, 달라진 머리스타일과 새로 산 옷을 뽐내는 아이들, 오랜만에 보는 선생님에게 달려와 안기며 인사하는 아이들... 방학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이들의 이야기는 그림으로 표현되어 6살의 겨울방학을 추억하게 됩니다.
<2011년 우리들의 새해소망>
-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드디어 2011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6살이었던 우리는 이제 7살이 되어 형님이 될 준비를 합니다. 형님이 된다는 생각에 저절로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교사: 2011년 새해가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의 새해의 소망은 뭔가요?
유아1: 소망이 뭐에요? 소원이랑 비슷한 말?
유아2: 소망은 희망처럼 기쁜 것 같아!
유아3: 마음으로 도와달라고 비는 것?!
유아4: 내 소망은 한림유치원에서 최고로 씩씩한 형님이 되는거야!
유아5: 친구를 잘 도와주는 형님이 되고싶어~
유아6: 규칙도 잘 지켜야 멋진 형님이 될 수 있어. 난 그런 형님이 될래~
유아7: 동생을 잘 돌보는 착한 형님!
- 멋진 형님이 되고 싶은 꽃잎반 친구들의 소망이 꼭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