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가면>
초등학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유아들과 유치원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를 둘러보면서 초등학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큰 운동장에 있는 축구 골대, 놀이터, 철봉...
한림유치원에 있는 놀이터와는 다른 종류의 놀이시설들이 운동장을 채우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 다음에는 초등학교 건물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엇? 교장실이다! 교장실은 제일 높은 선생님이 계시는 곳이라고 엄마가 말씀하셨어.”, “반 이름이 숫자로 되어 있어요.”, “교무실은 선생님들이 일하시는 곳 인가봐~” 초등학교 교실은 둘러보지 못했지만 초등학교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둘러보며 초등학교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초등학교를 방문해 본 후 유아들과 초등학교에 가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지 함께 생각해 봅니다.
유아1: 저는 초등학교에 가면 넓은 운동장에서 운동을 마음껏 하고 싶어요. 운동을 많이 하면 몸이 건강해 지잖아요. 유아2: 책을 많이 읽어서 똑똑해 지고 싶어요. 유아3: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친구가 되고 싶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놀고 싶어요. 유아4: 새로 사귄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를 신나게 하고 싶어요. 유아5: 저는 축구부에 들어가서 축구를 배워 보고 싶어요. 유아6: 학교에 가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100점 맞고 싶어요.
초등학교에 가서 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 나누며, 초등학교 입학에 대한 설레임으로 가득 찬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한림 음악회를 준비하며>
다음 주에 있을 한림 음악회를 위해 유아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먼저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위한 연습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들여다볼까요?
유아들은 지금까지 배운 판소리 대목과 민요를 국악 선생님의 장단에 맞춰 불러 보며 어려운 노랫말도 즐겁게 익혀 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또 지금까지 배웠던 장단을 장구, 북, 꽹과리, 징 등의 사물악기를 이용해 신명나게 쳐 보면서 하나의 완성된 음악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인 민요와 판소리를 익히고, 다양한 국악기를 다루어 보는 시간을 통해 잎새반 친구들은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의 멋과 흥을 느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이번에는 잎새반 친구들만의 특별한 무대인 <합주>를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지 들여다 볼까요?
유아들은 먼저 합주곡의 계이름을 외우고, 박을 익힌 후,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악기, 하고 싶은 악기를 선정해 음의 높낮이와 리듬, 박자 등을 익혀가며 연습을 합니다.
선생님의 신호에 맞춰 연주를 하는 것, 친구와 함께 속도를 맞추어 연주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유아들은 조금씩 더 노력하고 연습하며 점점 더 아름다운 합주곡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빠, 엄마 초대해서 우리가 연주하는 음악 빨리 들려 드리고 싶어요!”
한 명, 한 명이 모여 만들어 내는 멋진 하모니~!
곧 있을 <한림 음악회>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