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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게임도 할 수 있어 하늘
숫자로 게임도 할 수 있어 ( 2010년12월2째 주)
★숫자로 게임도 할 수 있어요.★
교사는 어린이들과 숫자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계속해 오면서,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단순한 관심에서 그치지 않고, 생각해 볼 거리들이 있도록 제공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지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 속에서 말이죠. 그동안 어린이들이 했던 이야기를 되돌아 보며 “숫자로 게임도 할 수 있어요.” 라고 이야기 했던 것이 생각나, 새롭게 숫자 카드 게임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0 ~ 9까지의 숫자가 있는 10장의 숫자 카드, 그리고 수를 가시화하여 단순히 카드를 찾고 비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도록 세모 모양의 분홍색, 초록색 매체와 그것보다 크기가 큰 노란색 동그라미 매체가 수카드 게임방에 놓아둡니다.
최대 인원이 6명이라는 것, 반칙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이 우리에게 정해진 규칙의 전부였고, 게임의 방법, 또 구체적인 반칙이 어떤 것인지도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어린이들은 여기서 친구와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스스로 게임의 방법을 고안해 내야하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방법의 게임을 하게 될까요?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생각해 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카드를 뒤집어 놓는다.
2. 가위바위보를 해서 순서를 정한다.
3. 순서대로 카드를 한 장 뽑는다.
4. 모두다 카드를 뽑으면 동시에 카드를 보여준다.
5. 가장 큰 숫자를 가진 친구가 이긴다.
6. 이기는 친구가 매체를 1개 가지고 간다.
“난 5다. 에이~” “난 0이다! 진짜 아무것도 못 이긴다 0은~!” “난 2다~! 내가 2니까 0 이겼지?” “나는 2보다 크니까 내가 이겼다~! 하하하!” “그런데 9는 천하무적이다. 아무도 못 이긴다.”
어린이들은 즐겁게 놀이에 임하며 수를 비교합니다. 그런데 계속 낮은 수를 뽑아 매체를 하나도 가지지 못해 속상한 친구들이 점수를 낼수 있는 다른 방법을 생각해내기 시작합니다.
“나는 하나도 없잖아. 그러니까 속상하다. 아니면 우리 뽑는 카드 수만큼 가지고 가는 거 하자. 0만 못가지고 가는 거고 다른 건 숫자만큼 가져가면 되잖아.” “그러면 9 뽑으면 9개, 5 뽑으면 5개??“ ”그래!“ ”내가 5보다 작은 숫자를 뽑아도 가지고 가는 거야?“ ”응. 그러면 다 가지고 갈 수 있잖아. 1등만 말고~“ ”그러자.“
어린이들이 생각한 방법은 고민해야 될 문제 상황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뽑은 숫자만큼 매체를 가져가다 보니 매체의 수는 많아지고, 승부욕에 앞서 매체를 하나씩 더 가지고 가는 친구들도 생기게 되어, 다툼이 생기기도 하고 놀이 중간에 게임을 그만두고 자리를 떠나버리는 일도 생깁니다. 친구가 떠나니 이전처럼 재미도 없고 어린이들에게 많은 고민거리가 생기게 된 것이죠. 그 때, 새롭게 놀이를 시작한 어린이들에게서 심판이 등장하게 됩니다. 심판의 역할은 개수만큼 매체를 챙겨주는 것인데, 심판의 존재로 더 이상 속상한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또 심판의 요청으로 게임을 기록할 수 있는 기록지도 등장하게 됩니다. 게임을 하고 점수를 내는 일을 통해 어린이들은 또 한 번 즐거운 숫자를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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