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문양),행복한집,물고기집 ( 2010년09월2째 주)
# 생각을 담은 문양
T:문양을 본 적이 있니? C:절에서 봤어요. C:한복에 있어요. 예쁜 무늬 C:도자기 같은 것에 있는 그림이에요. C:떡에도 보면 있어요. C:벽지에 있는 무늬도 문양이에요?
이렇게 문양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T:탑에는 어떤 문양이 어울릴까? C:자연이 들어가면 어울릴거에요. 탑은 밖에 있는 거니깐. 자연이랑 어울려야돼요. C:그런데 우리 탑은 이슬반에 있으니깐 이슬반하면 생각나는 것을 문양으로 그리면 좋겠다.
우리 친구들은 탑에 어울리는 단순한 무늬가 아닌, 아주 커다란 의미가 담긴 아름다운 문양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친구들의 작은 문양 속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질까요?# 우리는 멋진 영화 감독이자, 배우!
텔레비전에서 방송되고 있는 구미호 드라마를 본 적이 있나요? 이슬반 친구들은 요즘 구미호 이야기에 빠져있습니다. 구미호와 누이가 등장하는 영화 이야기를 지어보고, OHP 용지 위에 등장 인물을 그리면서 영화 상영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OHP 용지에 그린 그림을 스크린에 비추었을 때 너무나 멋진 장면이 됩니다.
C:낮엔 착한 누이이지만 밤이 되면 나쁜 구미호로 변해. C:나쁜 요정이 나타나서 변신시키는거야. 착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C:그리고 다시 착한 요정이 나타나. 밤만되면 구미호가 되는 누이를 착하게 만들어줘! 텔레비전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는 다양한 문화를 교실에 가지고 와서 우리만의 새로운 문화(영화)로 탄생시키고 있는 멋진 친구들이랍니다.# <행복한집> 팀은 찰흙모형의 고민과 문제점에 대해 대그룹 시간에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C: 마르니까 부서져. 부서진 걸 다시 똑같이 만드는 게 너무 어려워. 그리고 호준이의 쇼파는 줄이 없는데 내건 줄이 있어서 이상해서 고민이야. C: 조금씩 찰흙을 붙여나가는 건 어때? C: 물을 묻혀서 줄을 이으면 되는데? C: 손가락에 물을 묻히고, 찰흙을 조금씩 펴 바르면서 하면 될 걸? C: 세우는 것도 문제야! 집 안에 들어가서 세울 수 있어야 하는데 세우는 건 어려워. C: 저번에 탑 만들 때 현우가 한 것처럼 기댈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을 텐데...
찰흙으로 만드는데도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전략들을 생각하면서 좀 더 튼튼한 행복한 집 모형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해 봅니다.# <물고기집>팀은 두 가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각각 다른 만들기를 하면서...
* 첫번째 고민 = C: 지현이가 만들던 물고기집을 완성시키자! C: 음... 지붕이 없네? C: 지붕 만들기는 쉬워. 그냥 네모난 집을 만들면 끝인 걸? C: 그럼 근사하지 않아. 그리고 불편할걸? C: 물고기가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지붕은 어떤 지붕이지?
*두번째 고민 = C: 해파리, 문어 완성! T: 완성된 해파리를 어디에 달아 줄 거니? C: 물고기들이 좋아하는 곳에? C: 물고기들이 좋아하는 곳? C: 잘 모르겠어. 물고기는 어디를 가장 좋아하지?
같은 물고기집 팀이지만 다른 것으로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어떤 아이디어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