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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겨울 방학. 또 다시 시작된 놀이! 햇살
즐거웠던 겨울 방학. 또 다시 시작된 놀이! ( 2009년01월4째 주)
<즐거웠던 겨울방학>
겨울 방학이 끝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난 우리 햇살반 친구들! 겨울방학 동안 무엇을 하며 보냈을까요?

회간에 가는 날-오늘은 회간에 가는 날 저녁밥도 먹고 재미있게 놀고 왔다.
눈썰매장-외사촌들이랑 눈썰매장에 가서 재미있게 눈썰매를 탔다.
온천-날씨가 추워서 따뜻한 온천에가서 물놀이도 하고 깨끗하게 씻고 음료수도 먹었다.
모두들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열심히 한 흔적들을 보면서 방학동안 햇살반 친구들이 무엇을 하며 지냈을까 하는 궁금증이 조금 풀리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방학동안 특별했던 경험을 회상해 보고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해서 즐거웠다는 것과 그 동안 해보지 못했던 경험들을 할 수 있었다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이제 씩씩한 초등학생 형님이 될 우리 햇살반 친구들이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얼마나 멋진 모습으로 생활하게 될지 지켜봐 주세요.
“선생님은 우리 햇살반 친구들 모두가 보람되고 건강한 방학생활을 하고 선생님과 햇살반 품으로 돌아와서 정말정말 기쁘단다. 방학동안 만든 소중한 추억만큼 햇살반에서도 얼마 남지않았지만 예쁘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가도록 하자꾸나
햇살반 친구들 모두모두 사랑해~♡”
<또 다시 시작된 놀이!>
방학이 끝나고 다시 놀이가 시작되자 아이들 모두 영역활동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미용실 놀이를 하던 유아들은 다시 미용실 놀이를 시작했고 구슬 굴러가는 길을 하던 유아들도 더 멋진 길을 만들기 위해 바쁘게 움직인다.
그리고 조형영역에는 빨대를 이용해 구슬이 굴러가는 길을 만드는 등 다양한 게임기들이 등장하고 겨울 방학동안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다른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는 유아들도 있고 다른 유아들의 경험을 함께 나눈 유아는 또 다른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여자 친구들은 방학 전 만들어 두었던 액세서리와 더 예쁘고 새로운 액세서리을 만들어 다시 놀이를 시작한다.

C1: 선생님 악세사리 가게에 손님들이 안와요.
C2: 총에 총알이 잘 안 날아갔는데 수수깡으로 작
게 해서 부니까 잘 날아가요.
C3: 이렇게 세워져 있을 때는 자동차! 반으로 갈라서 붙이면 제트기가 돼요.
C4: 하드보드지로 비행기 만들었는데 날개 자르는게 조금 힘들었어요.
유아들은 놀이를 시작하면서 또 새로운 문제점에 부딪히거나 새로운 점을 발견하면서 자신들의 생각을 끊임없이 늘어놓는다.
아이들의 생각을 펼치는 시간이 아이들에겐 가장 신나고 행복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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