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발견하는 비범함, 몰입 그리고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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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만들기&빛과 무지개 이슬
집만들기&빛과 무지개 ( 2008년10월1째 주)
이슬반 교실에는 완성되지 않은 집의 바닥이 며칠째 주인을 찾지 못하고 남겨져 있어요. 친구들은 집에 대한 이야기도 하지 않고 집을 만들지도 않아요.집을 만드는 것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 걸까요? 등원시간!! 버스 안에서 집 만들기팀 친구가 새로운 제안을 합니다. 유아1:선생님!! 그냥 집 보다는 한림유치원을 만들어 보는건 어때요?요즈음 유치원에 손님들도 많이 오잖아요. 유치원모습도 알 수 있고 유치원 안에 무슨 반이 있는지도 알수있게 집 말고 유치원 만들어요. 교사: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을꺼 같아 다른친구들은 집을 계속 만들고 싶을지도 모르니까. 교실로 돌아와 유아들과 함께 집을 만들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유아2:조금 시시해 졌어요. 유아3: 친구들도 잘 안도와줘요 우유통을 테이프로 돌려서 붙이는 건 혼자 하긴 정말 힘들거든요. 교사는 버스안에서 한림유치원을 만들자던 친구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유아들의 생각을 나누어 보았어요. 유아4:한림유치원? 이야~ 그런데 복잡하고 어려워서 우리는 못만들거 같아 유아5:우리 유치원인데 우리가 왜 못 만드는데.. 어디에 무슨 반 있는지 다 아는데..유아1:한림유치원 만들면 집 만들기는 어떻게 하지? 유아2:그래, 이제까지 만들어 놓은 바닥이 아깝잖아. 유아4:유치원을 만들어도 바닥은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한림유치원을 만들 때 사용하면 되지.집 만들기 팀은 한림유치원 만들기 팀으로 이름이 바뀌게 됩니다. 유치원을 만들기 위해 유치원의 외부를 관찰하기로 한 친구들은 유치원의 모양은 네모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우리 유치원은 유아들의 말처럼 네모일까요?* 빛과 무지개(나의 생각과 친구의 생각)
무지개에 대해 탐구하고 생각을 나누다 보면 ‘빛’과 ‘무지개’에 대해 각자 다른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에 교사는 각자 알고 있는 지식을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친구들이 생각한 무지개는 “무지개는 프리즘을 통과해서 생기는 거예요.” “무지개는 알록달록한 빛” “무지개도 빛 중에 하나이다.” “무지개에 손을 대면 손을 뚫는다.” “빛과 물이 있어야 무지개가 생긴다.” “무지개는 알록달록한 빛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빛에 대해서는 “빛은 환하고 뜨거운 것” “빛이 없으면 아무 색이 안 보이고 깜깜할거야.” “빛은 여러 색이 있다.” “빛의 종류에는 햇빛, 형광등, 후레시, 불꽃놀이, 자동차 불, 반딧불, 번개, 촛불이 있다.” “빛은 전기, 석탄, 기름, 가스, 건전지가 있어야 생길 수 있다.” “빛이 있어야 여러 색이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은 ‘빛’과 ‘무지개’에 대한 지식을 이야기 나누면서 나의 생각에 친구의 생각을 더 해 더 많은 지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생각을 쏟아내고 있는 이 때,
유아 : 근데 빛하고 무지개는 같은거다. 유아1: 그게 어떻게 같은데, 다른거지. 유아 : 햇빛이 있어야 무지개가 생기잖아. 그러니깐 빛이 무지개인거다. 유아2: 빛은 빛이고 무지개는 무지개지.
나와 다른 친구의 생각에 이의를 제기 하면서 잠시 언성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나와 다른 친구의 생각에 대화로 해결하기보다 친구에게 소리치며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친구들. 친구의 생각을 존중하고 들어주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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