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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색&자연의 색을 찾아서... 새싹
천연염색&자연의 색을 찾아서... ( 2008년10월1째 주)
◐천연염색은...◑
염색전시회 관람을 통해 아이들은 색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교실에서 사용하는 물감과 또 다른 색깔에 빠지게 되었다. “자연에서 찾은 색으로 염색하는 거야!” 라는 한 유아의 말에 아이들은 의구심을 가진다. ‘자연에서 찾은 색이 뭘까? 어떤 색을 자연에서 찾았다는 거지? 무엇을 이용하면 돼?’
끊임없는 호기심과 질문에 아이들은 전시장에 걸려있던 원장선생님의 작품을 보고 그냥 넘기지 않는다.
“원장님꺼에는 색깔이 아주 많아! 어떻게 한 거지?” “그럼 원장선생님한테 물어보자. 그럼 알려주겠지.”
T: 그럼 가서 물어보고 올래? “아니요. 원장선생님을 새싹반에 데려와서 <어떻게 만들었어요?> 하면서 사진 보여주고 물어봐야죠.”교무실로 향하는 아이들!! “원장선생님 새싹반 친구들이 염색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 해요. 그래서 모시러 왔어요.” 원장선생님은 흔쾌히 교실에 와주셨고 아이들은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사진을 보며)많은 색깔을 어떻게 만들었어요?”
<원장T: 밖에 보면 꽃들도 많고, 과일도 있고... 자연에는 많은 색깔들이 있어요. 이 색깔들을 모아서 끊여서 천에 다~ 색깔들을 입혔어요.
천에 염색 할 때는 봉숭아물 들일 때 보면 하얀 소금, 백반이라는 것이 있는데 천을 백반 물에 한 번 헹궈요. 그러면 자연의 색깔들이 천에 더 잘 스며든답니다. 그런 다음 쑥, 칡, 낙엽, 치자 같은 것을 모아서 삶은 다음 그 물에 천을 담갔다 빼면 예쁜 색이 나오게 되요.>“(조각보를 가르키며) 어떻게 칸을 만들어서 튀어나오지도 않게 잘 만들었어요?”
<원장T: 여러 가지 재료로 염색한 천을 작게 잘라서 그 조각들을 바느질해서 서로 서로 연결했어요. 그래서 보자기를 만들었어요.>
조금 어려운 말들도 많았지만 아이들은 귀 기울여 잘 들었고 그런 아이들을 위해 원장선생님은 직접 염색한 천들을 가지고와 보여주며 설명해주셨다. 옅은 색에서 점점 진해지는 다양한 색의 천을 보며 아이들은 눈이 휘둥그레져서 ‘어떻게 저렇게 다 했을까?’하는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원장선생님은 차근차근 어떤 재료를 사용해 어떻게 염색을 했는지 알려주셨다. 원장님이 나가시자 아이들은 기다렸다는 듯 외쳤다.
“우리도 원장선생님처럼 염색 해봐요~”⊙자연에 있는 색을 찾아서...⊙
“자연에 많은 색깔들이 있는데 이 색깔을 모아서 천에 염색할 수 있어요.”라고 하신 원장선생님의 말씀과 “자연에서 찾은 색으로 염색 하는 거야!” 라는 한 유아의 말을 듣고 아이들은 반응하기 시작했다.
“자연에 어떤 색이 있는지 찾아보러 가요.” “색을 가진 것(자연물)도 찾아서 가지고 와요.” “찾아서 가지고 오면 우리가 소개하고 알아보면 되겠네.”
T: 그럼 가져오지 못하는 물건에 있는 색은 어떻게 할까? (ex.푸른색을 가진 하늘) “사진으로 찍어서 가져와서 TV로 봐요.” “그럼 마치 가져 온 것 같잖아요.” “그래서 원장선생님 말(천에 염색하기)처럼 해봐요.” 아이들은 상기된 얼굴로 자연물을 담아올 바구니를 끌어안고서 자연의 색을 찾아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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