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얼음땡,집,무지개 ( 2008년09월2째 주)
*건강검진 날
친구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 위하여 건강 관리 협회에서 선생님들이 오셨습니다. 그 동안 ‘얼마만큼 자랐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키와 몸무게도 재어 보고, 시력이 나빠지지는 않았는지 시력검사도 하고.‘세균들이 이를 갉아먹지는 않았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충치검사도 했습니다. 요충 검사를 위한 핀 테이프와 소변 검사를 위한 스포이드도 건강 관리 협회 선생님들께 드렸습니다. 눈이 나빠지지 않도록 가까운 곳에 책 보지 않기, 키가 쑥쑥 자라도록 음식 골고루 먹기, 이가 썪지 않도록 밥과 간식을 먹은 후에는 깨끗이 이 닦기의 약속을 했습니다. 내 몸을 소중하게 깨끗히 관리해서 더욱 더 건강한 한림 어린이가 될래요.*얼음땡!!
7세반과 함께하는 얼음땡 놀이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교실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이야기 해 보고 새로운 규칙도 만들었습니다<“첫째, 놀이는 4분 동안 진행이 되요. 둘째, 호루라기 소리에 놀이는 시작되고 4분이 끝났음을 알리는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면 놀이는 끝이나요. 셋째, 놀이가 끝이 나면 선생님 앞에 술래에게 잡힌 친구와 얼음한 친구, 살아있는 친구로 나뉘어서 줄을 서요”>규칙을 알아보고 강당으로 내려가 놀이를 시작합니다.세반이 모여 함께 하는 놀이여서인지 아이들은 즐거워 합니다. 누군가 말하지 않아도 술래에게 잡힌 친구는 스스로 자리에 돌아와 앉고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는 친구도 없네요. 얼음땡을 하고 난 유아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얼음땡에는 어떤 매력이 있는 걸까요?
*집 만들기
원하가 손에 종이 한 장을 들고 교실로 들어옵니다. “선생님, 이거 모델하우스에서 집안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르쳐주는 설계도라고 한데요. 이거 집 만드는 친구들이 보면 도움이 될꺼 같아요”원하 손에 쥐어진 종이는 아파트 내부의 단면도 입니다.집 만들기 팀 친구들은 단면도를 받고 “이게 우리가 바란 거야”라는 말을 남긴 채 A4용지 한 장과 연필을 들고 자리에 앉습니다. “이제 우리가 원하던 집을 그릴수 있어.”“일단 무엇 무엇이 있는 지 자세히 보자”유아들은 단면도를 보면서 유아들이 만들고자 하는 집을 설계합니다. 설계도가 완성되고 유아들은 집을 만들 준비를 합니다. 유아들이 만들려고 하는 집은 어떤 집일까요?*빛과 반사
유아 : 어? 근데 무지개가 생겼다 안 생겼다 해.
유아1: 또 볼 때 마다 다른데 있다.
유아2: 에어컨 바람 때문에 흔들려서 그런가?
유아1: 햇빛이 자꾸 돌아다녀서 그런 것 아닌가?
유아3: 아침엔 해가 쨍쨍해서 잠시 왔다 가는 것?
유아4: 햇빛에 빛이 반사되는거 같은데.
유아5: 반사가 뭔데?
유아6: 반사는 돌아가는거다. 만화에서 봤는데 공격할 때 ‘반사’라고 말하면 되돌아온다고.
유아7: 거울도 반사지.
이슬반 천장에 무지개가 생기는 것이 햇빛, 반사의 단어로 설명하는 친구들. 이 때 한 친구가 ‘무지개 이야기’와 관련 있다고 생각되는 ‘빛’에 관한 책을 들고 옵니다. 우리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