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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만들기&원숭이 집 꽃잎
기차만들기&원숭이 집 ( 2008년07월4째 주)
<기차 만들기>
마트에서 무사히 박스를 구하고, A4용지에 연필로 자신이 만들고 싶은 기차를 표상해 봅니다.
T: 어떤 기차를 만들고 싶니? C:음.. 누오기차, 전기기차, 졸라맨기차, 유령기차 등
C: (친구의 그림을 보며) 근데 좀 멋있다.
C1: 옛날 기차는 저렇게 생겼다. 창문도 있어.
아이들은 자신의 기차를 그리면서 친구들의 그림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 합니다.
T: 기차를 만들려면 어떤 재료들이 필요하니?
C: 풀, 가위, 테이프, 본드, 끈
아이들은 가져온 재료로 기차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누가 먼저 할 것도 없이 가위로 박스의 접히는 부분을 자르기 시작합니다.
C: 아 힘들어, 나 이제 못 자르겠다.
C1: 쉬고 와야 겠다. 박스를 자르기란 쉽지 않아.
C2: 오늘 다 못 만들어도 돼. 내일 또 만들면 돼!
T: 박스를 자르는 것이 왜 어렵다고 생각해?
C: 왜냐 하면요, 박스를 뜯어보면 이렇게 울퉁불퉁하게 많이 있어서 힘들어요.
기차를 만들기 위해 박스를 자르다 힘든 유아들은 기차의 문, 카드, 열쇠, 무기등 기차놀이에 필요한 것들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한참이 흘렀을까, 박스는 잘려나가고 기차놀이에 필요한 박스는 점점 없어집니다.
T: 지금 우리가 기차를 어디까지 만들었지?
C: 한개 밖에.. 딸랑 1개.. 아니 2개.
C: 기차를 만들어야 해. 기차를 먼저 붙여요.
아이들에게 두꺼운 박스를 자르는 것이란 쉽지 않나 봅니다. 하지만, 힘을 내라고 서로 응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기차가 만들어 질 지 기대 됩니다.

<원숭이 집>
나무 위에 원숭이를 올리며 놀이를 하던 중 가시에 손이 찔립니다. 친구들이 더이상 다치지 않게 하기위해 나무에서 가시를 자릅니다. 가시를 자를수록 나무의 모습은 점점 변해갑니다.
유아: 그러다 나무도 다 없어져서 원숭이 집도 없어지겠다. 너무 얇잖아.
유아: 하지마라. 이제 원숭이집 없어지잖아.
교사: 원숭이 집은 어디있지? 어디서 살지?
유아들: 그럼 다 잘라요. 우리가 만들면 되잖아요.
유아: 철사로 만들면 되잖아. 나무색 철사 주세요.
-철사를 구부려 나무와 연결하려 합니다. 나무와 철사를 연결한다는 자체가 너무 힘듭니다. 테잎으로 양 끝을 연결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철사는 떨어져 버립니다. 그러자 철사 끝을 구부려서 나무에 걸어 둡니다.
교사: 나무가지가 왜 아래로 다 내려가 있어?
유아: 나무는 원래 이렇게 되어 있어.
유아들: 잘 안되요. 힘들어요. 원숭이가 내려가는 곳 만드는거에요. 원숭이 놀이터 만들거에요.
-힘들다는 말과 함께 유아들은 매체물통으로 갑니다. 그리고 요플레 통을 꺼냅니다. 그리고 새롭게 만들게 되는 원숭이 집! 요플레 통에 구멍을 내어 예쁘게 꾸미고 원숭이 집을 만듭니다.
유아들: 2층집이에요. 예쁘게 해서 원숭이 집 만들어요. 원숭이가 이 위에서 놀아라구요.
원숭이가 비행기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와요.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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